Grigoriy Skryapkin

참여 작품

다크 월드: 이퀄리브리엄
원래 다크 월드에서만 볼 수 있는 어둠의 존재 ‘섀도우’는 사람들의 에너지와 감정을 빨아먹으며 기생하는 생물이다. ‘레베데바’는 이 ‘섀도우’를 잡아 다시 다크 월드로 반송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다크 월드의 포털을 열어 전 인류를 지배하려는 악의 세력들이 점점 더 커져간다. 어둠의 힘으로 인류를 지배하려는 악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 놀라운 힘을 가진 초강력 능력자들이 이제 전쟁을 시작한다.
Cadences
A portrait of modern-day Moscow seen through the eyes of five women: a lawyer, a merchandiser, an interpreter, a marketing expert, and an actress.
Khottabych
Young programmer and hacker Gena meets Khottabych - a genie who can't quite understand today life realities after spending thousands of years in a l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