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line Sene

참여 작품

톨 맨
Visual Effects Supervisor
산골 마을의 평범한 주부 줄리아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아이들을 납치하는 의문의 사나이 톨 맨에 대해 듣게 된다. 그러나 톨 맨이 그녀의 아이를 납치하면서, 그녀는 톨 맨과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페이스 블라인드
Visual Effects Supervisor
초등학교 교사 ‘애나(밀라 요보비치)’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파티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그를 피해 도망치다 바다로 떨어진 ‘애나’는 1주일 뒤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하지만 사건 당시 충격으로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안면인식장애’를 앓게 된다. 남자친구는 물론 시시각각 바뀌는 자신의 얼굴로 혼란스러워 하는 그녀에게 연쇄살인범은 대담하고 치밀한 방법으로 시시각각 그녀의 사생활을 파고 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