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A methamphetamine cook hunts down the former police chief of a small town in order to silence him before he can deliver eyewitness testimony against his family, but ultimately finds himself up against more than he had bargained for.
Co-Producer
아버지인 레너드 터너처럼 CIA 요원을 꿈꾸는 아들 해리 터너는 맹훈련을 한 뒤 계속 요원 선발에 도전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계속 탈락하기만 한다. 프라하 본부에서 사무직 일을 하며 기회만 엿보던 해리는 어느 날 아버지가 최첨단 차세대 무기인 콘도르를 운송 도중 납치되어 기계와 함께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수집한 첩보로 CIA를 돕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조직에선 해리의 참여를 극구 반대하고 대신 빅토리아 요원을 투입해 사라진 콘도르와 레너드 터너를 찾게 한다. 해리와 오래 전 가까운 연인 사이였던 빅토리아는 해리의 끈질긴 부탁으로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데..
Co-Producer
딸의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본’은 마피아 보스 ‘실바’가 운영하는 카지노의 돈을 털기로 결심하고 동료들과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계획대로 작전이 성공하는 듯 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 전개로 인해 ‘본’과 동료들은 위기에 빠지고
급기야 승객을 태우고 달리던 버스 657을 납치하게 되는데… 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본’
자신의 돈과 명예를 지켜야 하는 마피아 보스 ‘실바’
버스 안 인질들을 구출해야만 하는 형사 ‘딘’ 1월, 목적이 다른 세 남자의 숨 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Co-Executive Producer
법도 규칙도 책임도 없는 도시 ‘바이스’. 이곳에서 사람들은 폭력, 살인, 강간 등 현실에선 불법인 광기를 분출한다. ‘바이스’에서 고객들의 욕망을 충족 시켜주는 건 인간의 유전자를 복제한 인공 지능 로봇으로 이들은 자신이 로봇이란 사실을 모른다. 그리고 이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건 냉혹한 경영자 ‘줄리안’(브루스 윌리스)이다. 어느 날, 로봇 중 하나인 ‘켈리’가 시스템의 오류로 모든 기억이 되살아 낸 채 ‘바이스’를 탈출한다. 이를 막으려는 ‘줄리안’과 ‘바이스’때문에 현실로 범죄가 이어진다고 비난하던 형사 ‘로이’(토마스 제인)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고 ‘켈리’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켈리’와 ‘로이’는 점차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사실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Co-Producer
1983년,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땅 위에서 잔혹하게 살해 당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베테랑 형사 잭(니콜라스 케이지)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의 연이어 실종되던 것에 주목, 어쩌면 이것이 연쇄 살인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재기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을 조용히 묻어버리려는 정부와 자극적인 기사로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 언론, 그리고 그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는 완벽한 범인 사이에서 사건은 쉽게 진척을 이루지 못한다. 그러던 중 잭은 어린 매춘부 신디(바네사 허진스)가 로버트 한센(존 쿠삭)이라는 남자에게 성폭행 당한 것은 물론, 살해 위협까지 당했다고 신고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성실하고 친절한 베이커리 주인으로 마을 주민 모두에게 좋은 평판을 이루고 있는 로버트. 하지만 잭은 그를 향한 의심을 지울 수 없고, 어떻게든 증거를 찾기 위한 치밀한 수사망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Co-Producer
15년 전 살해된 경찰의 아들이 주변의 도움으로 경찰이 된다. 아버지의 예전 동료를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어느 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그. 이제 모든 걸 알아버린 이상, 처절한 복수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