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ho Nakayama

Miho Nakayama

출생 : 1970-03-01, Tokyo, Tokyo, Japan

약력

Miho Nakayama (中山 美穂, Nakayama Miho, born 1 March 1970) is a Japanese singer and actress. She is affiliated with Big Apple Co., Ltd.[3][4] Nakayama is nicknamed Miporin (ミポリン), and sometimes uses the pseudonyms Mizuho Kitayama (北山 瑞穂, Kitayama Mizuho) or Issaque (一咲(いっさく), Issaku) when she writes the lyrics. Nakayama made her debut on 21 June 1985 with her single "C", as well as a starring role in the film Be-Bop High School. Throughout her career as a singer and actress, Nakayama recorded 22 studio albums and scored eight No. 1 singles on Oricon's charts; two of them selling over a million copies each. In 1995, director Shunji Iwai cast Nakayama in the starring dual roles of Hiroko Watanabe and Itsuki Fujii in the film Love Letter. The film was a huge box-office success, and Nakayama won Best Actress awards for her role in the film at the 38th Blue Ribbon Awards, the 17th Yokohama Film Festival[8] and the 18th Hochi Film Awards. Nakayama was nominated for a Best Actress Japanese Academy Award in 1998 for her role in Tokyo Biyori, and has appeared in a number of TV series including Love Story (2001).

프로필 사진

Miho Nakayama

참여 작품

사형에 이르는 병
Ms. Kakei
마사야는 삼류 대학에 다니며 의기소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기소된 24개의 죄목 중 9개의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인 연쇄살인범인 야마토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는 체포되기 전에 마사야가 중학교 때 자주 갔던 빵집의 주인이었다. 야마토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면서도, 아홉 번째 판결은 함정에 빠진 것이라며 진짜 살인자를 찾아달라고 마사야에게 부탁한다. 마사야가 사건을 파헤칠수록 상상을 뛰어넘는 잔인한 진실이 드러난다.
Noukagaku Bengoshi Kaidou Azusa Doubt
Fuyukawa Sayaka
The story describes how Kaidou Azusa, a practising lawyer and a special appointment associate professor doing research on the brain's memories, is engaged to defend a woman Fuyukawa Sayaka accused of killing her sculptor husband and found to have two ex-fiances who also died mysteriously.
라스트 레터
Skae
닿을 수 없는 편지로 그 시절, 전하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과 마주한 이들의 결코- 잊지 못할 한 통의 러브레터
The Tragedy of W
The story of a rich family torn apart by the murder of their patriarch, and their heiress being accused of the crime, becomes a play and is acted out by a troupe of actors in Osaka.
108명의 여자와 섹스하는 방법
Ayako
유명 시나리오 작가인 '카이바 고로'는 SNS 통해 아내 '아야코'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다.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솟구치는 화를 참을 수 없었던 '카이바 고로' 기상천외한 복수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아내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가 108개 눌려 있던 것에서 영감을 받아 한 달 동안 108명의 여자와 만나기로 결심하는데...
컨피던스 맨 JP 운세편
희대의 사기꾼 삼인방 다코, 보쿠짱, 리차드는 투자자 아쿠츠에게 사기를 치려다 정체가 들통난다. 그 이후부터 다코의 운이 나빠지고, 세 사람은 치는 사기마다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극장판 제1작 로맨스편의 후일담을 그리는 SP 드라마. 영화 개봉 다음날 2019년 5월 18일에 후지 테레비 개국 60주년 특별 기획으로 방송됐다.
사랑노래 - 약속의 나쿠히토
Saeko Hashino
그 노래는 우리의 운명으로부터 쏟아져 나왔다 ー ー "내 손, 잡아 줘서 고마워요" 바로 "지금"을 앞질러가는 사랑의 청춘 이야기. 사랑하는 용기를 갖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버린 토오루에게 일어난 2개의 만남. 전 밴드맨인 오랜 친구 · 류야와의 재회, 그리고 운명을 바꿀 가사(시)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사랑이라는 것에 평생을 걸고 전력으로 달리기로 한다. 지금까지 손을 잡는 것 조차 해오지 않았지만, 류야의 목소리에 사랑하는 용기를 얻고 그 가사(시)로 부터 사랑으로 살아가는 힘을 받은 토오루. 가사(시)와 닿는 계기를 준 히로노와의 만남을 거쳐 드디어 돌아 만난 운명의 ​​소녀 나기. 가사(시)를 쓰는 것을 그만둔 그 소녀는 토오루에게 삶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비밀이 있었다 ...
나비잠
Ryoko Matsumura
일본 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 온 작가 지망생 ‘찬해’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를 만나게 된다. ‘찬해’가 ‘료코’의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준 것을 계기로 반려견 톤보의 산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료코’는 자신의 마지막 소설을 ‘찬해’와 함께 준비해가고, 소설이 완성되며 점점 커져가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써 내려간 기억의 한 페이지… 우리의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마멀레이드 보이
Chiyako
고등학생 ‘미키’는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이혼과 동시에 하와이 여행에서 만난 ‘마츠우라’부부와 서로의 파트너를 교환하여 재혼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게다가 ‘마츠우라’부부의 아들 ‘유우’까지, 6명이서 함께 살게 된다? 졸지에 동급생과 이복 남매가 된 두 사람. 납득할 수 없었던 이 기묘한 동거 생활 중, 서로를 향한 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WHAT 'S? 마멀레이드? 달지만 껍질 부분은 약간 쓴맛이 나는 오렌지, 귤, 레몬 과즙과 껍질을 포함하여 만든 잼
Tales of the Bizarre: 2017 Fall Special
과실이 없는 숲
새 구두를 사야해
Aoi Teshigawara
예술이 좋아 어린 나이에 파리로 건너온 파리지엔느 프리랜서 에디터 ‘아오이’ 지친 일상을 뒤로 하고, 동생과 함께 파리로 여행 온 사진작가 ‘센’ 아름다운 파리를 관광하며 마음을 달래려고 하지만 동생은 자신의 짐을 모두 들고 사라지면서 낯선 파리에 혼자 남겨지게 된다. 마침 센의 곁을 지나가던 아오이의 구두 굽이 부러지면서 둘의 우연한 만남이 시작되고, 센의 상황을 알게 된 아오이는 그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두 사람.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Shuuchakueki: Twilight express no koi
高津千絵
사요나라 이츠카
Toko
패기 넘치는 청년 유타카는 아름다운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두고 이스턴 에어라인 방콕 지사로 발령 받는다. 준수한 외모에 서글서글한 성격, 원대한 야망까지 갖춘 그는 방콕에서도 ‘호청년’으로 불리며 일본회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일과 사랑 모두 탄탄대로를 걸으며 빛나는 청춘을 만끽하던 유타카는 어느 날 숨막히는 매력을 뿜어내며 모든 남자들에게 ‘관능의 여신’으로 추앙 받는 토우코를 만나게 된다.
The King of Minami 27
도쿄 맑음
Yoko Shimazu
인정받는 젊은 사진작가 시마즈(다케나카 나오토 분)와 순수한 감성의 부인 요코는 아름다운 집에서 서로에게 첫사랑과 같은 감정을 계속 지닌 채 결혼생활을 한다. 어느날 시마즈의 동료들이 그들의 집에 놀러오고 술자리를 갖는 와중에 요코는 시마즈의 직장동료에게 마즈타리라고 부르는 실수를 한다. 그 실수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요코. 요코는 3일간 아무 연락도 없이 집을 나간다. 직장에는 남편 시마즈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한 채.. 그 후 요코 옆집 남자 아이에게 여자 옷을 입히려 하고, 귓속에서 계속 모기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는 등 다른 증세를 보인다. 여린 감성때문인지 계속 이상한 행동을 하는 요코에게 왠지 불안감을 느끼는 시마즈는 그들의 신혼여행지로 다시 여행을 가자고 제안을 한다. 신혼 여행지에 도착한 그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한다. 그리고 요코는 결국 남편 시마즈를 남겨둔 채 먼저 세상을 떠난다. 아내와의 사별 이후에도 그녀를 계속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시마즈. 어느날 우연히 부엌에서 무엇인가를 보고 기쁜 울음을 터트린다. 그녀가 왜 마즈타리라는 이름을 불렀는지를 그제서야 깨달은 것이다.
러브레터
Itsuki Fujii / Hiroko Watanabe
사랑했던 연인 후지이 이츠키가 죽은 지 2년. 그의 약혼녀 와타나베 히로코는 여전히 그를 잊지 못하고 있다. 추모식 날, 히로코는 그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서 지금은 이미 국도가 되어 버린 그의 중학교 시절 주소를 발견한다. 그리운 마음에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우는 히로코. 하지만 며칠 후, 후지이 이츠키로부터 거짓말처럼 답장이 날아오고, 히로코는 편지를 보낸 그 사람이 그와 같은 이름을 지닌 여자이며 그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후지이는 히로코의 부탁으로 중학교 시절을 추억하고, 아름다웠던 중학교 시절의 이야기가 히로코에게 편지를 통해 들려진다.
LIVE IN
Herself
LIVE IN "Mellow" MIHO NAKAYAMA CONCERT TOUR '92 is the 11th video release released by Nakayama Miho. It was released on December 4, 1992. It was recorded on September 18-19, 1992 @Nakano Sunplaza.
파도의 수만큼 안아줘
Mariko
1991년 11월, 옛 친구 "마리코(真理子)"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돌아가는 길에 "코스기(小杉)"와 "세리자와(芹沢)"는 차로 치가사키(茅ヶ崎, 쇼난의 한 지역)의 한 바닷가로 향하며 옛 기억을 떠올린다... 1982년 5월, 대학 4학년이던 "코스기", "세리자와", "유코(裕子)", "마리코"는 무선매니아인 "세리자와"의 제안으로 "쇼난"에 미니 FM 방송국을 개설한다. DJ를 맡은 "마리코"는 얼마 후면 유학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떠나게 되는데, "코스기"와는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만 제대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광고회사에서 근무하는 "요시오카(吉岡)" 가 등장하여 "마리코"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데...
Why Do I Choose?
Who Do I Choose? is a Japanese film directed by Shūsuke Kaneko.
자토이치
Older, wiser but still a wandering loner, the blind, peace-loving masseur Ichi seeks a peaceful life in a rural village. When he's caught in the middle of a power struggle between two rival Yakuza clans, his reputation as a deadly defender of the innocent is put to the ultimate test in a series of sword-slashing showdowns.
Idol Hotline: Miho Nakayama's Tokimeki High School
Herself
Hello, my name is Miho Nakayama. Thank you very much for participating in the Famicom event "Nakayama Miho no Tokimeki High School." And congratulations on winning a prize! I send you an autographed videotape. Please be careful with it. I will remember the drama (game) we starred together in forever as a precious memory, and I’m going to do my best in songs and dramas in the future. I’ll be happy if you also remembered this as a precious memory. And please watch over me from now on forever. Well then, I’m looking forward to the day we’ll meet again. For those who beat Nakayama Miho no Tokimeki High School and registered their "Best Ending" victory via the Disk Fax network, this tape was given out as a special prize to 8000 winners. This tape showcases behind the scenes footage of Nakayama Miho and her involvement in the game.
Be-Bop High School 2
Kyoko Izumi
Teen thugs Hiroshi and Toru get caught in a street war when their prized school trousers are forcefully taken from them by punks from a rival school.
Be-Bop High School
Kyoko Izumi
An upbeat, action-filled drama that depicts the lives of two obnoxious high school students, Koji and Toru, who are caught in exciting and dangerous adventures involving their fellow students. Based on the best selling comic series, “Be-Bop High School” has gained popularity among the young audience, and become an icon of Japan’s pop culture in the 198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