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Max is preparing an architecture and landscape competition for the city of Marseille. He is confident, his project is daring but pioneering. The oral is going well. The garden on this square is finally emerging and with it radical changes for the inhabitants as well as for Max whose career is stalling dangerously.
Writer
10년을 함께 보낸 라파엘과 쥴리는 이별을 앞두고 있다. 그녀들의 애정전선의 균열은 마침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또 다른 균열과 시점을 같이하고 있다. 노란 조끼(Gilet Jaune) 시위가 한창인 파리, 쥴리를 쫓아가던 라파엘은 넘어져 팔에 골절상을 입고 응급실로 후송된다. 마침 병원 정신과의 휴진으로 정신과 환자들이 밀어닥치고, 시위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병원은 아수라장이 된다. 이 혼란의 한복판에서 라파엘은 시위에 참가했던 부상당한 운송 노동자 얀을 만난다. 시위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화이트칼라 라파엘과 블루칼라 얀의 이 만남은 소란스러운 소동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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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필연적 만남 - 여자와 남자. 단번에 빠져들어 뜨겁게 타오르다. “우리 사랑은 필연적인 만남이야” Scene #2. 예정된 이별 - 남자가 떠난 후, 여자는 임신을 알게 된다. “아이가 생겼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Scene #3. 잘못된 재회 - 다시 찾아온 남자. 모녀의 인생이 흔들린다. “엄마, 왜 아빠를 사랑했어?”
Screenplay
실연당하고 파리로 떠난 시골 처녀 델핀은 여성운동에 적극적인 캐롤에게 매혹되고 금지된 사랑, 금지된 욕망에 빠진다. 다시 시골로 돌아간 델핀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캐롤, 그녀들은 생애 단 한번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고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지만 그녀들을 둘러싼 은밀한 소문이 퍼지고, 둘은 함께 도망가기로 하는데…
Pierre's wife, Madeleine, is dead, but he still sees her in his dreams. One day, his younger brother, Baptiste, comes back to live with him. A new life is possible, but Eva, Baptiste's wife, comes back and divides the two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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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riter
Marie, in her forties, lives in the Hautes-Alpes, cut off from her relatives. She only has her lover, Alex, a border policeman. Thanks to him, she smuggles cigarettes between Italy and France for her ' get out. On her way to France, she bumps into Mouneer, a 20-year-old Sudanese migrant, determined to join his little sister. He guesses her trafficking and persuades her to bring migrants across the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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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opic about actress Maria Schneider based on Vanessa Schneider's book "You Were Maria Schne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