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or Barry

A private investigator is forced into a dangerous alliance with a killer in order to uncover a quiet town’s grisly criminal underbelly and clear the name of her mentor, who is implicated in the crimes.

A Londoner returns to his ancestral homeland of Donegal in the west of Ireland and is drawn in by a teenage boy who almost kills him in a car crash.

우즈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한지 약 일주일 후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나고 딸 엘리가 실종된다. 어떤 단서도 없이 실종된 딸의 행방에 당황한 엄마 케이라는 조사를 하던 중 벽에 이상한 표식이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이후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초자연적인 일을 겪은 후 그녀는 이 집 자체가 딸 엘리를 데려 갔을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실종 직전 마지막 통화 때 딸이 향하던 지하실로 향하게 되는데...

클럽에서 곤경에 처한 자신을 도와준 의문의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 이브, 하지만 그 남자 역시 사냥감을 물색하던 새디스트 살인마였고 곧 이브의 목숨을 위협한다. 미로 같은 거대한 숲으로 가까스로 피신한 이브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 살인자가 되어 핏빛 복수를 하기로 다짐하는데…

하나 뿐인 아들 ‘크리스’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한 시골 마을로 이사온 ‘사라’. 아들을 따라 집 근처의 숲으로 들어갔다가 의문의 커다란 싱크홀을 발견하고, 알 수 없는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그날 이후, 밤마다 기이한 행동을 하는 아들을 목격한 ‘사라’는 크리스의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되고, 모든 사건이 싱크홀과 연관되었음을 직감하는데….잠들어 있던 악마가 깨어났다!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던 때 아일랜드의 한 수도원에서는 성물을 지키고 있었다. 교황은 십자군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를 로마로 들고 오기를 원했고, 로마에서 온 수도사가 아일랜드에서 성물을 지켜왔던 “디아뮈드”(톰 홀랜드) 와 “벙어리”(존 번탈), 수도사들은 함께 로마로 향한다. 성물을 가지고 로마로 가는 도중에, 이를 노리는 자인 ”레이몬드”(리차드 아미티지)의 일행이 나타나 죽을 위협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이 수도사들은 성물을 과연 무사히 지켜내고, 로마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중2병 보다 무서운 중년병 삼촌 윌 (에이단 길렌)” “중년병 보다 무서운 쿨걸 조카 스테이시 (로렌 킨셀라)” 누나의 죽음으로 홀로 남은 조카 ‘스테이시’를 돌보기 위해 가석방된 ‘윌’ 스테이시와 함께 누나와 추억이 담긴 캠핑장에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 “서툰 우리가 이상한가요?” 스테이시의 전학은 문제가 생기고,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이웃 사람들마저 도와주지 않는다!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꼬여만 가는 윌과 스테이시 서로의 존재만 알고 있던 삼촌과 조카의 츤데레 가족 이야기가 시작된다

An exploration of masculinity and violence. A story of obsession and revenge, as a man tries to come to terms with a brutal, random attack and it's consequences.

In a rare and potentially fatal feat of cinematic daring, "Dublin 26.06.08" was shot entirely between 12.01am and 11.59pm on Thursday June 26th 2008. This audacious cinematic collage offers both a unique snapshot of a single day in the life of Dublin and a vivid example of a bold guerrilla filmmaking model. The film is an eclectic, multi-authored impression of Dublin (within the bounds of the encircling M50 motorway) as it lived, died, breathed, made love, filled up and emptied, consumed, wept, was rained and shone upon, grew bright and then darkened again.

Short film by Brendan Muldowney.

A teenage girl is babysitting in an old house rumoured to be haunted when a power outage forces her to descend the ten steps to the basement to fix the fuse. As she walks into the darkness, panic and terror begin to rise…

An aspiring actress gets an audition that may change her life.

Short film by Brendan Muldowney.

Death frightens us all. For too long, we have relied on fantasies to protect us from the truth. The truth - that we are born, and we die. All we do is accept that fact.

Short film by Brendan Muldowney.

It focuses on a crime scene clean-up team that discovers a cash-filled briefcase at a crime sight. The discovery pits them into battle with a crime boss, hitman and corrupt government agents searching for the cash.

A 19th-century widow is tasked with making an impossible choice when, during an especially cruel winter, a ship sinks off the coast of her impoverished Icelandic fishing village. Any attempt to rescue survivors risks further depleting the starving villagers’ sup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