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British Cop
한 무리의 친구들이 영국으로 이민을 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당나귀 비행(밀입국)'이라는 비밀 루트를 통해 위험한 여행을 떠난다.
amerikansk spion
아무리 늙어도 돈은 있어야지. 101세 괴짜 전직 스파이가 팔팔한 80대 파트너와 함께 소련산 탄산음료 제조법을 찾아 떠난다. 국경을 넘어 진격하라, 실버 원정대.
나치의 만행이 극에 달했던 194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시체들을 처리하기 위한 비밀 작업반이 있었다. ‘존더코만도’라 불리던 이들은 X자 표시가 된 작업복을 입고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오직 시키는 대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존더코만도’ 소속이었던 남자 ‘사울’의 앞에 어린 아들의 주검이 도착한다. 처리해야 할 시체더미들 사이에서 아들을 빼낸 ‘사울’은 랍비를 찾아 제대로 된 장례를 치러주기로 결심하는데…
Producer
Főportás
After her husband's death, Hanna Szendroy, the former primadonna, portrayed by Maya Komorowska is caught in the claws of the real estate mafia. She looses her lavish home and ends up homeless at the Keleti train station. When she returns to her house, now full of homeless people moved in by the real estate mafia, an unexpected relationship brings hope into her lif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