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al biography of the 1970s Hong Kong rock band The Wynners. Starting with their humble beginnings as band causing noise in the neighborhood, through to their career of massive stars throughout Asia.
과잉진압의 실수로 용의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공범까지 놓친 형사 ‘첸’(고천락)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함에도 병원 탈출을 계획하는 용의자 ‘슌’(종한량) 일전에 일어난 의료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만 하는 신경외과 의사 ‘통’(자오웨이)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첸’은 급기야 ‘통’을 이용해 ‘슌’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생사가 오가는 병동은 극한 대치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한정된 병동 안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두기봉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총격전이 다시 시작된다!
The story follows the 10th anniversary of Bo and Keung. In the ten years, the couple has gone through quite a number of ups and downs. After trying to develop his career in the mainland, Keung has returned to work in Hong Kong while Bo has stayed in Hong Kong to run a wedding consultancy firm. Bo firmly believes that love is forever and has witnessed over the years numerous sweet stories of love bearing fruits. However in private, the love between her and Keung has long turned bland. Keung wants to have children but Bo cannot care less. Once again, the couple is plunged into emotional ebb. Meanwhile, the betrayals years back begin to emerge again…
홍콩이 영국으로 넘어가던 시기, 엽문은 불산에서 내려와 홍콩에서 지내고있었다. 정식으로 도장을 차리진 않았지만 그의 주변엔 가르침을 받으려는 제자들이 모여들고, 엽문은 그들과 함께 영춘권을 연마하며 노년을 보낸다. 가족과 제자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조용히 살아가고 싶은 엽문. 그러나 그의 주변 인물들에게 얽혀 벌어지는 일들은 그를 결코 평화롭게 놔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