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1934 short subject was Mack Sennett's final directorial effort for Educational Pictures, and comedienne Joan Davis' film debut. It features Buster Keaton's Mother and Sister, Myra and Louise, respectively. A very young Roy Rogers (billed as Leonard Slye) is featured as a member of the Sons of the Pioneers, and sings a few songs during the course of the movie.
버스터는 우연히 악명 높은 무법자 '죽음의 총잡이 댄'으로 오인받게 된다. 경찰서장의 추격을 받게 된 그는 변장을 하면서 추격을 따돌린다. 그는 우연한 만남으로 사랑에 빠지게 된 버지니아의 집을 찾아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뜻밖의 결말이다. (2004 아크로바틱 액션 개그 : 버스터 키튼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