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두 페루 형사. 임무는 반정부 단체 '빛나는 길'의 지도자가 있는 곳을 알아내 잡아들이는 것. 하지만 또 다른 존재가 두 사람의 움직임을 남몰래 파악하고 있었는데. 압도적 몰입감이 느껴지는 실화 바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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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세로’는 남자친구 ‘가브리엘’을 포함해 친한 친구들과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자 외딴 정글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정글에 도착한 이후 루세로는 실체를 알 수 없는 불길한 존재를 느끼게 되고, 하나 둘씩 사라지는 친구들의 모습에 일행들 사이에도 서서히 두려움이 번지기 시작한다. 결국 루세로와 가브리엘은 정글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서둘러 배를 구해 온 가브리엘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악마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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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he was 17 years old, Natalia married Don Matias following her parents desires. But it wasn't until Father Santiago arrived to this little town that Natalia felt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