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 Eliassen

참여 작품

그린란드로 가자
Ole
파리를 떠나면서 그린란드 이촌에 온 두 명의 배우. 이누이트 문화에 푹 잠긴 생활에서 우정의 한계를 시험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그려낸 코미디 작품.
Inupiluk
Ole
Tonight, as often during the week, Thomas goes to meet Thomas in their usual café. But Thomas is miles away,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on the snowy plains of Greenland where his father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