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Engstrup

참여 작품

Jeg vil bare læse HF
Psykiatripatient
더 헌트
Johan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Deliver Us from Evil
Tonser
In search of a new lifestyle, Johannes and his wife Pernille leave the city and move with their two children to Johannes’ childhood town in the country. When Johannes’ drunken brother Lars accidently runs over Anna, a local, and plants false evidence pointing at the emigrant Alain, Johannes stands up to defend Alain. But it comes with a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