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어린 아들의 사진이 담긴 깃발을 오토바이에 꽂고 15년째 중국 전역을 누비는 레이저콴.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그는 이제 그만 포기하라는 사람들의 만류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고 작은 도움을 전해준 사람들의 마음을 노트에 빼곡히 기록하며 언제나처럼 다시 길을 나선다.
Producer
어린 아들의 사진이 담긴 깃발을 오토바이에 꽂고 15년째 중국 전역을 누비는 레이저콴.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그는 이제 그만 포기하라는 사람들의 만류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고 작은 도움을 전해준 사람들의 마음을 노트에 빼곡히 기록하며 언제나처럼 다시 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