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élien Larger

참여 작품

My Best Part
Co-Producer
Jérémie, a young man reaching a breaking point on all fronts, decides to leave behind Paris and return to Limosin, to the home of his intrusive mother.
루의 관찰일기
Associate Producer
엄마와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는 루. 짝사랑하는 옆집 남자아이를 낮에 매일 관찰하고, 밤에는 그 아이와 함께하는 꿈을 꾼다. 한편, 루의 엄마는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두렵다. 외롭지만 모녀가 서로 의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모두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12살짜리 아이를 깨울 유쾌 발랄한 코미디. 다시 사랑에 빠지고 싶은 기분이 들 것이다. (2016년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