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에 적신호가 켜졌다. 위기의 부부를 위한 30일 관계 회복 프로젝트! 결혼 7년차를 맞은 ‘윌라’와 ‘닉’은 부부 관계가 두려워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다. 아들 ‘스펜서’를 위해 사랑이 샘솟게 만들어준다는 성 상담 전문가 ‘닥터 잉’을 찾아간 부부는 30일 동안 매.일.매.일 시크릿 미션을 받게 되는데...
The gay son of a conservative senator who is also the poster boy for his father's re-election unknowingly befriends a gay activist bent on destroying the hypocritical 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