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Guarino

Stephen Guarino

출생 : 1975-11-14, DeLand, Florida, USA

약력

Stephen Guarino is an American actor, writer, and director.

프로필 사진

Stephen Guarino
Stephen Guarino

참여 작품

Catfish Killer
During a getaway camping trip, Ben and Tanner find out their friend Howie has been catfishing someone on the apps: a serial killer in the woods who seeks revenge.
Airplane Mode
Bruce
En route to the world's largest social media convention in Australia, Logan Paul is scared to death; today is his first time flying. All of his worst nightmares come true when the passengers refuse to switch their phones to airplane mode, causing the plane's controls to go haywire and electrocuting the pilots.
더 해피즈
Jonathan
After catching her boyfriend in bed with a man, a sheltered Midwestern girl fights to find her place in a new city and discover where her true passions lie.
BearCity 3
Brent Richards-Dean
After a continuing losing streak that started at the altar, Roger tries to claw out of financial ruin and into the arms of Tyler. But Jay, Ty's hunky fire chief partner is not letting that flame blaze. Meanwhile, fireworks explode when Fred's obsessive tinkering on their bear documentary conflicts with Brent's baby prep and the unwavering due date of their newborn. Mama bear Michael faces major challenges and finds that love comes in all colors, shapes and sizes.
베어 시티 2 : 청혼
Brent
의 이야기가 끝나고, 2년 후. 타일러와 로저는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현재 뉴욕 첼시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살고있다. 연장자인 로저는 타일러와 여생을 함께 보내기로 결심하지만 타일러는 결혼을 결심하기에 아직 이른 23살이다. 행복했던 그들의 사랑은 조금씩 엇나가는데...(2013년 제13회 서울LGBT영화제)
베어 시티
Brent
Set in New York's gay "bear" scene and taking a cue from the popular HBO franchise "Sex and the City," BearCity follows a tight-knit pack of friends experiencing comical mishaps, emotionally sweet yet lusty romantic encounters and a cast of colorful, diverse characters as they gear up for a big party weekend
헤이트 발렌타인데이
Bill
쿨~하고 당당한 골드미스 제네비브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언제나 5번의 데이트만 하고 깔끔하게 헤어진다는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있는 뉴욕 최고의 연애고수.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전수하는 연애 코치로 유명한 제네비브는 어느 날, 레스토랑 사장인 그레그를 만나게 된다. 로펌 출신의 엘리트인 그는 알고 보니 연애라고는 도통 모르는 쑥맥 소심남.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두 사람은 5번의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는 계약연애에 합의한다. 데이트를 하면 할 수록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두 사람은 4번째 데이트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2박 3일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함께 이틀을 보냈으니 2번의 데이트라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그레그는 5번의 데이트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해 더 이상 제네비브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반면, 밤을 함께 보내는 것쯤이야 한 번의 데이트에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제네비브는 5번째 데이트가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두 사람의 뜨거웠던 2박 3일의 데이트는 한번일까, 두 번일까?
An Englishman in New York
Demonstrator
Biographical drama based on the last 20 years of Crisp's life. The literary figure and gay iconoclast emigrated to New York in 1981 and lived there until his death. The film observes Crisp in both his public and private lives, from his seemingly cavalier response to the outbreak of AIDS to his tender relationship with his friend Patrick Angus and his own response to growing old.
쇼퍼홀릭
Allon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쇼핑으로 인해 카드명세서에 파묻힐 지경이라는 것! 이제 레베카는 빚을 청산하기 위해 월급이 더 쎈 직장을 찾아 나서게 되고, 하필 재테크 잡지사에 덜컥 취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연이자율이 뭔지도 모르는 그녀. 과연, 새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