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 Peicong

참여 작품

익스트림 게임 : 서울어택
Editor
익스트림 게임의 살아있는 전설인 웨이보는 위험한 미션에 도전 중, 형인 자쿤을 잃게 되자, 자책감에 익스트림 게임을 멀리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동료 타일러가 찾아와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하지만 웨이보가 거절하자 타일러는 그의 여동생을 납치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익스트림 게임 대회에 출전해야만 여동생을 찾을 수 있다는 말에 서울로 향하는 웨이보.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해 삶과 죽음에 갈림길에서 여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더 큰 세력이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웨이보는 무사히 여동생을 구출할 수 있을 것 인가...?
1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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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able about the nature of good and evil, in which a prince goes on a quest to learn true wisdom before he claims the throne.
진링의 13소녀
Editor
1937년 12월 13일, 일본이 중국 대륙을 침략한 후 난징까지 입성하자 중국 대륙은 무자비한 살육이 판치는 죽음의 땅이 되어간다. 이 시기 난징의 윈체스터 대성당에는 미처 피난을 떠나지 못한 수녀원 학교의 소녀 13명이 남아 돌아가신 잉글먼 신부의 장례를 위해 장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장의사 존(크리스찬 베일)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성당에 도착하고 일본군의 총칼을 피해 술집여인들과 중국군 부상병들까지 성당에 숨어들면서 위태로운 이들의 동거가 시작되고 제네바 조약으로 안전지대로 보호받아야 할 성당까지 무력으로 위협하는 일본군의 만행에 존은 분노를 느끼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