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Programming prodigy and information activist Aaron Swartz achieved groundbreaking work in social justice and political organizing. His passion for open access ensnared him in a legal nightmare that ended with the taking of his own life at the age of 26.
Lighting Technician
학교에서 독거미로 불리우는 부유하고 섹시한 여학생 캐시디는 다른아닌 전편의 캐서린과 세바스찬의 친척이다. 제이슨은 캐시디에게 영국 귀족인 크리스토퍼와 교환 학생이며 약골인 패트릭과 더블 섹스를 하는 것에 2만 달러의 내기를 한다. 캐서린은 능숙한 솜씨로 그날 점심 패트릭과의 섹스에 성공하고, 크리스토퍼와의 저녁 시간을 준비할 때 갑자기 패트릭이 나타나 캐서린의 추악한 내기를 크리스토퍼에게 폭로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캐서린을 욕보이기 위해 제이슨과 패트릭이 꾸민 그들만의 가벼운 내기였을 뿐이다. 그러나 이 사소한 내기를 시작으로 거미줄같은 음모가 시작된다. 캐서린은 제이슨과 패트릭에게 부자집 딸인 알리슨과 쉴라를 두고 누가 먼저 차지하는가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한다. 패트릭은 알리슨이 정혼자에 대한 핑계로 그를 거부하자 계략을 꾸며 그녀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게 하고 이를 촬영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인화된 사진으로 알리슨을 협박하여 잔인하게 강간한다. 한편 제이슨은 계획대로 쉴라와 관계를 갖고, 전화를 통하여 그 모든 소리가 쉴라의 애인인 마이클에게 들리게 된다. 제이슨, 패트릭, 그리고 케시디의 위험한 섹스 게임은 치명적인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Camera Operator
삶에 있어 전 우주적 낙오자라 생각하는 샘(채드 도넬라). 유일하게 즐기고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미술학원에 다니지만, 어느날 그는 미술에 재능이 없다는 청천병력의 소리를 듣고 쫓겨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날 유일한 여자친구한테 마저 이별을 선고 받는다. 샘이 여자친구의 아파트 앞에 망연자실 서있는 동안 그가 그린 누드 그림들 수 백장이 바람에 날려 거리에 흩어지게 되고, 당황한 그의 앞에 한 여자가 홀연히 나타난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당신은 웃음을 잃어버린 것 같군요”라고 말한다. 밝고 명랑한 호프 (에린 바틀렛)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샘. 호프는 그의 손바닥에 전화 번화를 남기지만 갑자기 내린 비에 번호가 지워진 것을 안 샘은 절망하게 되는데…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Aliens who take on the form of humans are invading Earth. When a team of agents who are tasked with tracking down these aliens for termination realize that the creatures have the ability to manipulate women on a psychological level, their assignments become terrifyingly uncer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