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내 삶은 완벽했다. 그날, 그 자가 내 집에 침입하기 전까지… 타고난 외모부터 패션센스 그리고 커리어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완벽한 외과 간호사 미란다. 그녀는 절친의 소개로 집에서 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던 중 의문의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다. 범인은 곧 체포되지만 이전과 같지 않은 일상에 미란다는 좌절한다. 움직여라, 복수가 아닌 것처럼! 그리고 얼마 후,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범인에게 알 수 없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미란다. 계속해서 거부를 당하던 어느 날 반송된 편지에 적혀진 메시지를 발견하고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교도소를 찾아간다. 자신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른 범인을 향해 미소를 짓는 미란다. 과연 그녀의 계획은 무엇일까?
Writer
내 삶은 완벽했다. 그날, 그 자가 내 집에 침입하기 전까지… 타고난 외모부터 패션센스 그리고 커리어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완벽한 외과 간호사 미란다. 그녀는 절친의 소개로 집에서 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던 중 의문의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다. 범인은 곧 체포되지만 이전과 같지 않은 일상에 미란다는 좌절한다. 움직여라, 복수가 아닌 것처럼! 그리고 얼마 후,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범인에게 알 수 없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미란다. 계속해서 거부를 당하던 어느 날 반송된 편지에 적혀진 메시지를 발견하고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교도소를 찾아간다. 자신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른 범인을 향해 미소를 짓는 미란다. 과연 그녀의 계획은 무엇일까?
Writer
남겨진 땅, 한 곳에 모여드는 사람들. 그의 사냥이 시작된다 온몸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는 한 남자가 병원에서 깨어난다. 깨어난 남자는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고, 점점 괴롭고 공포스러운 기억의 조각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사건 날, 할리우드의 스턴트맨이 된 샘은 연인 케이에게 프러포즈를 할 계획으로 부모님이 물려주신 땅의 캠프에서 형 마이크 그리고 친구들과 즐거운 파티를 한다. 샘은 오랜만에 형제 같던 캠프 관리인의 아들 크리스를 만나고 추억을 회상하지만 곧, 캠프의 매각 문제로 다툼이 생긴다. 험악해지는 분위기를 접고 다음 날 아침 호숫가로 트래킹을 나가는 일행들. 순간 위장을 한 의문의 살인마가 나타나 이들을 하나둘 눈앞에서 죽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