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In 1998, Beavis and Butt-Head are sentenced to Space Camp by a “creative” judge. Their obsession with a docking simulator (huh huh) leads to a trip on the Space Shuttle, with predictably disastrous results. After going through a black hole, they re-emerge in our time, where they look for love, misuse iPhones, and are hunted by the Deep State. Spoiler: They don’t score.
Art Direction
Hanazuki tries to get a treasure back from the playful Yellow Hemka and encounters a big monster.
Executive Producer
What happens at a tailgate party before a Metallica concert? Part music video, part acid trip, this adventure is a jam-packed frenzy with surprise cameos and an original score by Metallica.
Art Direction
What happens at a tailgate party before a Metallica concert? Part music video, part acid trip, this adventure is a jam-packed frenzy with surprise cameos and an original score by Metallica.
Executive Producer
원치 않는 결혼이나 아동 노동 같은 세상의 부조리함과 맞닥뜨린 각기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아홉 소녀의 이야기. 그러나 이 용감한 소녀들은 각기 직면한 장애물을 딛고 ‘교육’을 통해 굳건한 장벽을 넘어서서 세상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3년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빈곤, 자연재해, 3세부터 시작되는 노예 노동, 물물 거래와 같은 결혼, 가족과 남자 형제를 위한 희생...... 특별할 것 없는 이유로, 또 영화에 언급되지 않는 다양한 이유로 소녀들은 여성으로 태어난 순간 ‘숙명’과도 같은 인생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소녀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앤 해서웨이, 매릴 스트립 등 유명인의 나레이션이 불편한 사족으로 느껴질 정도로 매력적인 9명의 소녀들은 ‘교육’을 통해 인생의 주체성을 획득하려 한다. 이 용감하고 재기발랄한 소녀들의 도전은 숙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성스럽고 위대하다. 소녀들이여, 구경꾼일 필요가 있는가? 일어서라. 바로 지금이다.
Editor
A schizophrenic pickpocket scours the underground trains at the command of his inner demons. But when an accidental score reconnects him with a long-lost love, he must test his strength and defy the voices in his head. In the end, the quest for love proves the most meaningful endeavor of all, and the final cure for his sickness.
Art Direction
A schizophrenic pickpocket scours the underground trains at the command of his inner demons. But when an accidental score reconnects him with a long-lost love, he must test his strength and defy the voices in his head. In the end, the quest for love proves the most meaningful endeavor of all, and the final cure for his sickness.
Visual Development
오늘은 햄버거 비! 내일은 스파게티 폭풍!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먹을 거라고는 정어리 밖에 없는 작은 도시 `꿀꺽풍당` 섬을 위해 허당 과학자 `플린트`는 물을 음식으로 바꾸는 `수퍼음식복제기`를 발명한다. 하지만 실험도중 기계는 하늘로 날아가고,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생각한 순간 마을에는 맛있는 `햄버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하늘로 올라간 `수퍼음식복제기`가 작동을 시작한 것. 그 때부터 섬에는 핫도그, 와플, 치킨,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음식들이 매일매일 내리고 사람들은 달콤한 행복에 빠진다. 대박 큰 바나나, 집채 만한 팬케이크, 음식들이 점점 커진다고?! 하지만 점점 많은 음식들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섬을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탐욕스러운 `시장`의 욕심으로 인해 기계는 점차 멋대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집채만한 팬케이크와 사람만한 핫도그 비가 내리는 등 점점 거대해지는 음식들로 인해 도시는 초유의 재난 상황을 맞게 된다. `플린트`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 기상캐스터 `샘`, 옛날엔 얼짱 모델 `베이비 브렌트`, 베프 원숭이 `스티브`와 함께 기계를 파괴하기 위해 하늘로 향하는데... 지나치게(?) 맛있는 상상이 만들어낸 사상 초유의 `음식재난`이 시작된다!
Art Direction
Baton is a collection of three 20-minute Sci-fi anime films dedicated to the 15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Yokohama city. On Planet Abel, human-like robot Apollo (Ichihara Hayato, Rookies) and robot-like human Mikaru (Ueto Aya, Azumi) come upon a stowaway robot with a mysterious "Cipher" chip. Not knowing Cipher's powers, Apollo takes the chip for fun, throwing both him and Mikaru headfirst into a mind-boggling mystery that affects the past, present, and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