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Lochhead

참여 작품

솔리스
Visual Effects Supervisor
Following an accident, an Engineer of an asteroid mining company endures the extreme limits – both physical and psychological – of human survival, trapped inside an escape pod as he helplessly idles towards the Sun.
가디언즈 오브 제네시스
Digital Compositor
0번째 날, 화학 무기 공격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종말 직전에 놓인 인류. 생존자들은 에덴이라는 연구소 시설에서 살아가지만, 이곳은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시민은 난민촌에 살아가며 식량 배급을 받고, 질서를 어지럽히면 노역이라는 이름으로 목숨을 걸고 화학 물질로 뒤덮인 바깥세상에 내몰린다. 인류의 희망인 인공지능 로봇 아벨은 이브 게이브리얼 박사의 작품. 바깥세상의 화학 물질에도 견딜 수 있는 아벨은 어서 임무를 수행하고 싶어하지만 대통령은 너무 인간적인 그의 모습을 탐탁지 않아 하고, 시민들이 모인 난민촌에는 점점 불만이 커지며 언제라도 폭발할 것 같은 분위기가 지속된다. 한편 난민촌에서 소동을 일으킨 쿠퍼는 노역 세 배에 달하는 벌을 받고 기능이 거의 바닥난 보호복을 입은 채로 밖에 나가게 되고, 아벨은 몰래 그를 따라 연구소 밖으로 나가게 된다.
브레이크다운
Visual Effects Supervisor
‘홈프런트’라는 살인청부업자 단체의 일원인 알피는 과거에 죽인 사람들의 환영이 나타나 알피를 공포에 몰아 넣는다. 홈프런트 의 대장인 알버트 는 알피와 코너에게 살인청부 일을 하게 맡기게 되고, 죽이려 하는 순간 환영들이 나타나 알피는 실수를 하게 된다. 화가 난 알버트는 부하들을 데리고 알피의 딸 마야의 생일파티에 찾아간다. 알피는 환영 때문에 살인을 못 하겠다고 하지만, 알버트는 이번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준다고 한다. 못할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데 결국 알피는 수많은 터키인 살인청부를 하게 되는데…
미세스 브라운스 보이즈 디무비
Visual Effects Supervisor
When Moore Street market-trader Agnes Brown finds her livelihood under threat from a ruthless developer, she and her family embark on a campaign to save her stall, aided as only the Browns will be by a motley troop of blind trainee Ninjas, an alcoholic solicitor, and a barrister with Tourettes Syndrome.
Freight
Visual Effects Supervisor
A Russian gang operating in Leeds with no respect for the laws of England, traffic Eastern Europeans in containers then enslave them, the women to sex, the men to illegal fights. They cross local businessman Gabe Taylor and a war escalates, but when his daughter is taken to be sold into the sex trade, Gabe fights back.
늑대의 후예들
Digital Compositor
1765년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 제보당에 야수가 출현하여 마을의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1년이 지나자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야수의 소문은 프랑스 전역으로 번지고 루이 15세는 긴급히 프롱삭 기사와 모호크족 전사 마니를 밀사로 파견한다. 주민들은 늑대의 소행이라고 단언하지만, 프롱삭은 시체의 몸에 박힌 금속성의 물질과 구사 일생으로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으로 미루어볼 때 늑대보다 거대한 몸집을 지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야수라고 추측하게 된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야수를 잡기위해 마침내 6000프랑의 상금을 내건 프랑스 최대 규모의 야수 사냥 대회가 열리지만 늑대가 떼죽음 당하고 무고한 주민 12명이 희생되었지만 야수는 잡지 못한 채 끝이 난다. 프롱삭 주변에는 묘한 분위기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는데. 제보당에 도착한 첫날 프롱삭은 연회에서 백작의 딸 마리안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프롱삭을 못마땅하게 여긴 음침한 분위기의 그녀의 오빠 장(뱅상 카셀 분)은 사사건건 프롱삭과 부딪히게 된다. 고급 요정에서 만난 신비로운 분위기의 창녀 실비아(모니카 벨루치 역)는 프롱삭에게 알 수 없는 단서들을 던져주고. 사건의 실마리는 점점 더 안개처럼 희미해져가고 프롱삭에게 접근하는 실비아와 장 그리고 악마적인 분위기의 집시들의 행동은 거세어져 간다. 어느날 야수를 쫓던 모호크족의 전사 마니가 집시들과의 격렬한 전투 도중 비참한 최후를 맞자 프롱삭은 심한 갈등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