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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집행하는 교도소장, 그녀가 또 다른 사형집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압박과 결과론적으로 살인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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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5-year-old girl decides to bring her two passions together for her final film project: making movies and her favorit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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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is 30, a bartender, beautiful, sexy, and emotionally dysfunctional. Tired of life and planning to commit suicide, she begins making her own funeral arrangements. Then Anna meets Sam, the boyfriend of her neighbor, and something sparks betwe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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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중독되어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도널드’, ‘데이빗’, ‘스팟’, ‘카리’ 4명의 젊은 남녀들은 돈이 떨어지자 마약 공급책 ‘타이’를 찾아가 사정을 봐줄 것을 부탁한다. 마약을 제공 받기로 한 대신 TV를 훔쳐오기로 한 4명은 새로 이사 온 이웃집을 털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집을 뒤지던 중 그들은 다량의 아동 포르노를 발견하고 어릴 적 같은 상처를 당했던 도널드는 아동 포르노를 보자마자 이성을 잃고 흥분한다. 그때 마침 집주인이 돌아오고 도널드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남자에게 달려든다. 단순 강도로 시작했던 일이 순식간에 인질극과 살인극으로 악화되고 일행 네 명은 집안에 고립되어 경찰과 대치하는 최악의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네 명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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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엔 우연과 필연 그리고 약간의 사고가 있는 게 정석이잖아? 국제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여고생 나오미. 계단에서 넘어져 4년 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나오미 곁의 세 남자. 이 중 그녀의 진짜 사랑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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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thinks he's met the perfect woman, but in order to be with her, he must first get past her dog. Just when he thinks all is lost, he realizes that he loves the dog too! Now he must do everything he can to keep them both.
Editor
Adam and Steve are two gay youths who have a one-night stand that ends embarrassingly. Nearly two decades later, Adam, now a Manhattan tour guide, and Steve, a psychiatrist, meet again -- but neither remembers the other from years before. The two begin dating, even playing matchmaker for their friends Michael and Rhonda, but their promising relationship hits a major snag when Adam and Steve finally recall their past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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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brothers develop a sexual attraction to one another amid the unkind world aroun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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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with insomnia who works in a coffee house has impossibly high standards for her love and fears she will never meet a worthy man. Then in walks a new employee and they click - until she discovers he has a girlfriend. Undaunted, she moves to L.A. with a friend sure that he will dump the girlfriend and follow her. She puts all her faith in fate and hopes for the best.
Assistant Editor
외과 의사인 닉크(Doctor Nick Cavanaugh : 줄리안 샌즈 분)는 어머니의 비정상적인 영향으로 남성적인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독신으로 살고 있다. 닉크는 헬레나(Helena : 셜릴리 펜 분)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자신의 애인인 앤(Anne Garrett : 벳시 클락 분)을 잊어버릴 만큼 헬레나에 대한 환상에 사로 잡힌다. 닉크는 헬레나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중 파티에 초대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헬레나는 여러 손님들 앞에서 욕설을 하고 떠나 버린다. 공교롭게 파티장에 빽을 두고 온 헬레나는 닉크에게 부탁하나 그녀를 설득하여 집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헬레나는 욕설을 퍼붓고 집을 뛰쳐 나가다 그만 트럭에 치어 중상을 입게 된다. 사고를 목격한 닉크는 그녀를 집으로 운반해 직접 양다리 절단 수술을 한다. 헬레나는 닉크의 헌신적인 간호에도 불구하고 그의 애정 표현을 무시해 버린다. 이에 닉크는 앤을 불러 그녀 앞에서 성행위를 시도하나 실패하고 헬레나로부터 목이 졸려 이야기는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닉크는 그녀의 양팔마저 절단해 버린다. 그리고 온갖 정성으로 치장한 의자에 그녀를 앉혀두고 보호한다. 닉크의 간절한 호소는 변함이 없다. 닉크는 그녀의 순수한 내면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침내 헬레나는 여자로서의 자신을 닉크가 느끼도록 해주고 싶고, 그에게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을 고백하게 된다. 그녀는 닉크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방식을 납득시킨다. 결말에 이르러 헬레나는 닉크와의 완성된 사랑을 기대하며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닉크에게 구애한다. 마침내 두사람은 꾸밈없는 완전한 사랑을 나누는데 성공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