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Miyu went to Seoul, Korea to study and look for her older sister who went missing two years ago. One day Miyu got to know Hana who was a famous plastic surgeon and she reminded of her missing sister. Hana lives with her lover Hyoshin, but she got attracted by Miyu. And Nyoshin felt jealous of Miyu. Miyu thought that Hana is actually her older sister and asked her to tell the truth. Hyoshin saw two of them talking and killed Hana because of jealous. Hyoshin tried to kill Miyu next and Miyu realized Hyoshin is her sister who had plastic surgery and changed her face. Finally Hana stuck a knife into herself because she knew Miyu always values her sister. Miyu survived, but lost her precious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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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사에게 학대 받던 환자의 죽음, 얼마 후 그 침상에 본인이 환자가 되어 눕게 된 간호사. 이불 속 원혼이 기어나온다. 2.아무리 버려도 돌아오는 혼령이 깃든 인형이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3.운명이 돌고 도는 저주받은 교실 4.무조건 반씩 나누는 거야. 우리 몸까지도.. 무조건 함께 하며 무슨 물건이든 똑같이 나누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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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의 옴니버스 (스즈키 놀이, 사토 집안의 밤샘, 아버지의 애인들, 빈유클럽, 타카하시 마니아) 각각 집안에서만 벌어지는 다양한 가족들 이야기.
Screenplay
TV 홈쇼핑이 유일한 친구인 아이 나미. 부모님은 나미에게 관심이 없다. 엄마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일을 저지르곤 하지만 엄마는 해외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만 관심이 있고 어느 날 결국 떠나버린다. 엄마가 떠나자 폐인이 된 아빠의 무관심,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남자친구와 집을 나가버린 언니. 외롭게 자란 나미는 20살이 되어 아빠의 유산을 물려받았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을 관찰하는 다소 괴상한 취미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흥미로운 독거노인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