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Editor
작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아내 ‘조안’, 마침내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고 ‘킹메이커’로서 모든 걸 이뤘다고 생각한 순간, 두 사람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는데…
Assistant Editor
냉전 시대 스파이 전쟁의 주 무대가 된 베를린, MI6의 요원을 살해하고 핵폭탄급 정보를 담고 있는 전 세계 스파이 명단을 훔쳐 달아난 이중 스파이를 잡기 위해 MI6 최고의 요원 로레인 브로튼(샤를리즈 테론)이 급파된다. 각 국의 스파이들은 명단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로레인 역시 동독과 서독을 오가며 미션을 수행한다. 리스트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베를린에 10년 동안 있었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데이빗 퍼시벌(제임스 맥어보이)은 어딘가 수상한 구석이 있다. 로레인은 그를 감시하는 1년차 프랑스 스파이 델핀 라살(소피아 부텔라)과 강렬한 끌림을 느끼는데...
Editor
A pandemic spreads and the death toll soars. In a venerable hotel an elevator gets stuck. The pregnant Irene, the receptionist Mia, the janitor Kristof, and the actress Liz are trapped. On a radio they hear the world outside collapsing. As hunger and thirst increase the elevator turns from safe haven to death trap. As they lose hope they let go of built-in defenses and get under each others skin. Kristof and Mia have a common past laden with betrayal and sorrow. Irene is married to a man who abuses her. Liz is torturing herself over the death of a child. Finally Irenes water breaks and there is no alternative but to cut the cable that holds the elevator and plunge towards an unknown fate.
Assistant Editor
팔레스테인 해방 기구와 이스라엘 간에 평화 모드가 찾아오자 이슬람 강경파가 무차별 테러를 시도, 테러리스트 한 명이 사살 당하는 사고가 터진다. 테러 집단은 복수를 위해 해당 경찰의 딸을 납치하고, 예민한 사건을 두고 미국, 영국, 스웨덴, 사우디 아라비아가 국가적 대립을 벌이게 된다. 전세계가 주목 하고 있는 납치 사건! 스웨덴에서 인정한 유일한 살인면허를 가지고 있는 최정예 요원 해밀턴이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First Assistant Editor
Despite the threat of war in the fall of 1939, the Germans decide to launch a sea expedition in search of evidence for Pangaea. Although the multi national geologists embark enthusiastically on their research mission, the growing political tension between their countries soon affects their work. With Britain and France declaring war on Germany, the civilian scientists now find themselves mere pawns in a global power strug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