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열 살 소년 실종 사건이 발생한 어느 교외 도시, 사건 담당 형사 그렉은 이 사건이 15년 전 일어났던 아동 연쇄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불안 증세를 겪던 그렉의 아내 재키는 주변 물건이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자 집 안에 누군가 숨어 있음을 눈치채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소년이 청년이 되는 어느 여름의 이야기
뱀이 허물을 벗듯이 소년의 껍질을 벗고 청년이 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비키니 시티의 최고 메뉴 ‘게살 버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졌다!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최초로 육.지.상.륙! 비키니 시티의 최고 인기 메뉴 ‘게살 버거’. 어느 날, ‘게살 버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지자 비키니 시티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폰지밥과 친구들은 해적 ‘버거수염’에게 특급 레시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마법의 주문으로 거대하고 생생해진 슈퍼 히어로 스폰지밥! 상상 그 이상의 웃음이 넘치는 인간 세상 모험에 흡수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35세인 다니카에겐 잘나가는 남편 랜디, 십대인 아들 커트와 그밑에 아들 브라이언, 십대인 딸 로렌이 있다. 비록 남부럽지 않은 단란한 가정이지만 그녀는 아이들을 과잉보호한다.
다니카는 환영을 보고 거의 정신병적인 수준이 된다. 그녀의 어둠에 싸인 끔찍한 악몽은 밤낮을 가리지않고 그녀를 괴롭힌다. 직장에선 계속되는 실수로 쫓겨나게 되고, 의사 에버린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다. 이런 아내에 질린 남편은 아이들 보모와 바람을 피우고 남편에 대한 배신감에 빠진 다니카는 더욱 정신적으로 혼란에 빠져 이 가정은 처참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