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When nervy Al has an absurd encounter with a stranger, he begins to question his whole identity.
Art Direction
The Drummer and the Keeper tells the story of the unlikely friendship formed between two young men: Gabriel, a reckless young drummer who revels in rejecting society’s rules and Christopher, a 17-year-old with Asperger’s Syndrome, who yearns to fit in. This heartwarming story shows the strength of the human bond in the face of adversity.
Production Design
An attack on the new President of a fledgling Eastern European democracy pits an American covert operative against the country’s ruthless military leader determined to seize control of the government.
Production Design
A timid 18-year-old from inner-city Dublin prepares for her boyfriend's debs (Ireland's version of the prom), but her social anxieties and struggles with her mother’s alcoholism make life difficult.
Production Design
Two disconnected English brothers are ostracized in a small village in the west of Ireland. Drawn back together by the unexpected and mysterious death of their father, they are immediately at odds until they find a girl dumped still alive in the moors. What follows is a bizarre turn of events, both beautiful and surreal, as the two brothers search for their own resolutions. At times both a love story and a tragic tale, the story is inspired by a piece in John Steinbeck's East of Eden.
Production Design
사라와 마크가 영국 지방을 여행하던 도중 인적이 드문 곳에서 차가 멈춰 선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어둠 속을 헤매던 둘은 낡은 집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크게 다친 남자를 발견한다. 둘은 그를 도우려 하지만 남자는 발작을 일으키며 둘을 공격하고, 알 수 없는 무언가에게 공격받기 이른다. 알 수 없는 누군가가, 혹은 무엇인가가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둘은 살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어둠이 짙어질수록 악마는 더욱 강해지고 점차 둘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Prop Maker
Set Decoration
Construction Manager
생일 파티에 고용된 광대가 짓궂은 아이들의 장난에 의해 죽게 된다. 몇 년 후 블랙매직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광대는 자신을 죽게 만든 아이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킬러 광대'만큼 심야상영에 적합한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코미디와 호러를 배합한 '킬러 광대'는 물론 예술성이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철저하게 예술성을 배제한 영화라고 보면 된다. 단순히 관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 작품은 어설프게 관객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거나 감독의 연출력을 내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 생각 없이 즐기시면 되는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 자체가 어설프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철저히 ‘배려’된 작품이다. 잔인함과 코믹함이 완벽하게 배합된 '킬러 광대'는 두 가지를 다 원하는 관객들에겐 더 없이 ‘훌륭한’ 호러 코미디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있으니 단순한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길...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