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icam Operator
Director of Photography
Two friends are walking in the street while playing "Do you prefer to" ...
Assistant Director of Photography
Steadicam Operator
조커와 로렌스, 카우보이 등은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입대한 신병들이다. 이들은 전투 베테랑인 하트만 상사의 교육하에 철두철미한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훈련을 받는다. 뚱뚱하고 약간 지능이 모자라는 로렌스는 신병 교육대 최고의 고문관으로, 고된 훈련을 겪는 이들은 로렌스로 인해 자신들이 얼차려를 받게 되는 사실이 싫다. 언제부터인가 로렌스는 자신의 총과 대화를 나누고, 훈련생들은 그가 어딘지 모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 8주간의 훈련이 끝나갈 무렵, 윗 침대에서 자고있어야 할 로렌스가 사라진 것을 알게된 조커는 화장실에서 그를 찾아내는데...
Steadicam Operator
Hugo Santiago and writers Juan José Saer and Jorge Semprún move back and forth between Paris and the city of Aquilea in a shadowy fable about exile. The frontier between one city and the other begins to blur after Bandoneonist Rodolfo Mederos is visited by his sister, a member of a guerrilla organization.
Steadicam Operator
여명의 시간에서 태어난 우린 조용히 수세기를 살아왔다. 모임의 시기에 대비하여 투쟁하며 비밀스런 삶을 영위해왔다. 그때가 되면 선택받은 몇사람이 최후까지 싸우게 될 것이다. 아무도 우리가 사람들 속에 살았다는 것을 알 지 못한다. 지금까지도.} 맥클레인(Connor MacLeod: 크리스토퍼 램버트 분)는 지하주차장에서 장검을 휘두르며 한 사나이와 싸움을 벌인다. 결국 맥클레인이 상대의 목을 치자 그의 몸이 빛을 발하며 기를 빨아 들인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지만, 단서를 찾지 못한다. 경찰감식반원 브렌다(Brenda Wyatt: 록산느 하트 분)는 사건 현장에서 찾아낸 파편이 오래된 일본 사무라이 검의 일부임을 알아내고 맥클레인의 신분을 조사한다. 맥클레인은 몇번 접촉하면서 브랜다에게 정을 느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맥클레인은 450년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불사신이다. 불사신으로 태어난 사람은 여럿이었지만, 불사신은 한 명만 존재해야한다는 규율 때문에 서로 결투를 하고, 상대방을 이기면 그 생명력으로 다시 연명하는 것이다. 그는 스승 라미렉스(Ramirez: 숀 코넬리 분)로부터 자신에게 숨겨져있던 힘을 찾게 되고, 이제는 어쩌면 최후가 될지도 모르는 쿠건과의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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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예언자 사무엘(Samuel: 데니스 퀼리 분)을 통해서 사울(Saul: 에드워드 우드워드 분)에게 기름 부어 그를 왕으로 세우셨은 사울은 하느님께 순종치 않아 하느님은 그를 버리시고 이삭의 막내 아들 다윗(David: 리차드 기어 분)을 왕으로 뽑으셨다. 사무엘의 예언대로 양을 지키던 다윗을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Jonathan: 잭 크라프 분)이 궁으로 데려간다. 하느님께 버림받고 악몽에 시달리던 사울 왕의 발작을 다윗의 노래로 잠재우기 위해서였다. 다윗은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물리친 후로 왕의 신임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왕이 구대의 사령관직에까지 오른다. 그리고 사울왕의 딸 미가라과 결혼해 부마가 된다. 그러나 사울은 백성들이 자신보다 다윗을 더 신임하는데 질투를 느겨 드디어는 다윗을 없애버릴 결심을 한다. 다윗은 형제간 이상의 우정을 나누던 요나단 왕자의 도움으로 도마가 광야에서 살면서 사람들을 규합한다. 그러다가 사울 왕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전사하자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다. 하느님은 그에게 부귀 영화를 누리게 하시고 그에게 부족함이 해주셨으나 그는 하느님의 분노를 살 큰 죄을 범한다. 즉 군대 장교 우리야의 아내 바쎄바를 빼앗아 자기의 아내로 맞기 위해 일부러 치열한 전쟁에서 그를 선봉에 내보내 죽게 한 것이다. 그래서 왕실에 칼부림이 그치지 않으리라는 저주를 받는다. 그 저주 때문인지 맏아들 압논이 이복 여동생인 다마라을 범하여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의 칼에 죽고 압살롬은 헤브론으로 귀양을 떠난다. 압살롬은 사람들을 모아 반역을 일으켰다가 다윗의 신하의 칼에 죽는다. 그후로 다윗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되어 다시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등불과 같은 존재로 나라를 다스리다가 평온히 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