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Howard

참여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런던
Executive Producer
1930년대 폭력의 시대, 영국. 대혼란과 광기로 가득 찬 런던의 밤을 평정하기 위해 영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갱스터 잭 스폿 코머와 빌리 힐이 암흑가 왕좌의 자리를 두고 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플라스틱
Writer
신용카드 사기범인 주인공이 폭력조직의 표적이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런던잡
Producer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르는 남자 ‘럭키’는 부모님이 살해되는 끔직한 사고를 겪은 후 고국을 떠나지만 유일한 가족인 형’라파엘’이 있는 런던으로 돌아온다. 그의 오랜 친구 ‘커비’는 고국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작은 일거리를 같이 하자고 제안하고 망설이던 ‘럭키’는 같이 일을 시작한다. 돈을 훔쳐 나오던 ‘카비’는 돈의 주인의 조직원들에게 발각되고 결국 죽게 된다. 돈의 행방은 묘연하고 죽은 친구 대신에 돈을 갚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럭키’는 형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면서 결국 ‘라파엘’이 계획 중인 큰 작업에 까지 참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