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cilla de Laforcade

Priscilla de Lafor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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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cilla de Laforcade

참여 작품

러브 인 비즈니스 클래스
Vanessa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는 뉴욕발 파리행 비행기입니다. 저희 비행기는 잠시 후 이륙하겠습니다.“ 탑승객 그 남자(앙트완)의 이야기 오늘도 여러 여친(?)들과의 아쉬운 작별, 새로운 변호사 사무실 면접을 위해 헐레벌떡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 3년 전 여친인 질투의 화신 줄리(루디빈 사니에 분)가 앉아있는 것.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수많은 여친들과의 하룻밤보다 짜릿할 것 같다.^^ 탑승객 그 여자(줄리)의 이야기 주말에 있을 내 결혼식,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꼼꼼한 남친은 내 덜렁댐까지 챙겨 일거수일투족을 포스트 잇에 남겨둘 정도로 자상(?)하다. 덕분에 늦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는 3년 전 남친인 바람둥이 앙트완(니콜라스 베도스 분)이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이미 나에겐 결혼할 남자가 있고 지난 과거 이야기 따위 듣고 싶지가 않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지옥 같을 것 같다.T.T “승객 여러분, 불규칙한 애정기류로 기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플레이어스
Maud
프레드(장 뒤자르댕)과 그렉(질 를르슈)은 친구의 아내에게 외박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주는 의리(?)로 뭉친 절친. 오늘도 굶주린 이 늑대들은 어딘가에 꼭 있을 것만 같은 꿈속의 여인을 찾는다. '바람피는 건 수컷의 본능'이라고 외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운명적 사랑에 목마른 이 두 남자! 아내들의 눈을 피해 섹스의 천국!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향할 꿈에 들뜨는데…
Would I Lie to You? 3
Sonia
Eddie, Dov, Yvan and the others ... Our warm friends have migrated from the moribund Sentier to the flourishing suburb of Aubervilliers ... Where the old Jewish entrepreneurs left the ground to young courageous and dynamic Chinese wholesalers ... The little band is as close to each other as in previous episodes, and life goes on at the mercy of small family events and business. Dov still seems frivolous, enterprising Eddie, chilled Yvan, casual Karine, resolute Sandra, naive Chochana, irresponsible Serge and mythomaniac. As for Patrick, he is in love and the happy elected is far from easy to access. Everything would be fine until a bad wind brings its share of adversity seriously compromising the cohesion of the group. Will they succumb under the storm to the turmoil, or, once again, by mutual aid, cunning and skill, will they triumph over the crisis with pana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