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usz Włodarski

참여 작품

Unmoored
Producer
A Swedish TV presenter's well-ordered life unravels when she finally confronts her domineering husband about an accusation against him. Her subsequent flight precipitates a chain of lies and paranoia in this taut psychological thriller.
Borders of Love
Co-Producer
After years together, Petr and Hana, partners in work and in life, share their unspoken erotic fantasies. What begins as an innocent conversation gradually turns into curious experimentation with a non-monogamous approach to their relationship. But sexual freedom tastes differently for each of them. Without resorting to exploitation, Tomasz Wiński’s feature debut considers questions that are taboo for many couples. Borders of Love explores not only various forms of intimacy but also ways of depicting it on the big screen, since, among others, the protagonists themselves film each other on their mobile phones. Appearing in the main roles are Matyáš Řezníček and Hana Vagnerová, who collaborated on the film’s story and script as well.
애플
Producer
원인 모를 단기 기억상실증 유행병에 걸린 ‘알리스’에게 유일하게 남은 기억은 이름도 집 주소도 아닌 한 입 베어 문 사과의 맛. 며칠이 지나도 그를 찾아오는 가족이 나타나지 않자 무연고 환자로 분류된 ‘알리스’에게 병원에서는 새로운 경험들로 기억을 만들어내는 ‘인생 배우기’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알리스’는 자신처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안나’를 만난다.
스웻
Producer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꼽히는 피트니스 SNS 슈퍼스타 실비아. 하지만 24시간 감시 중인 스폰서의 압박, 살인적인 식단 조절, 실시간으로 퍼지는 루머, 누군가 지켜보는 듯한 섬뜩한 시선까지. 화려함에 감춰진 것들이 숨통을 조여오는데…
첫눈이 사라졌다
Producer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 슬픔과 갈망을 들여다보는 최면술사 ‘제니아’. 그의 능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마을이 떠들썩해진다. 모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혈안이 된 가운데, 미스터리에 감추어진 ‘제니아’의 최면술이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셋을 세면 눈을 뜹니다. 하나, 둘, 셋, 탁!"
The Taste of Pho
Producer
A Warsaw-based Vietnamese cook struggles to fit into the European culture, which his ten-year-old daughter has already embraced as her own. A story about love, misunderstanding and food.
히어 애프터
Producer
‘욘’이 돌아왔다. 2년 전 조용했던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낼 뿐. 다 괜찮아질 거라던 누군가의 이야기와는 달리 가족들과의 단란한 식사조차도 욘에게는 쉽지 않고, 그에게 노골적인 분노를 표출하던 친구들은 끝내 폭력까지 휘두르기 시작한다. 욘이 할 수 있는 건 냉담한 현실을 그저 버티는 것. 되돌려놓기엔 늦어버린 현실 속에서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운 단 한 명, 새로 전학 온 마린이 욘에게 다가가는데... 과연 욘은 과거를 뒤로한 채 나아갈 수 있을까?
Without Snow
Producer
A raw and honest portrait of some youths in a Swedish small town where bullying has devastating consequences. Sixteen-year old Linus and his best friend systematically bully a boy in their class. A very strong film that was nomiated for a Guldbagge Award in 2011 for Best Short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