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Muller
A woman's father, a scientist, receives repeated death threats and eventually ends up dead. Receiving no help from the police, the woman begins to realize that she is next.
Moïra
In 1852, the famine on a desolate Britanny's island named Blaz-Mor, off the coast of Finistère. Some residents exalted hold responsible the young Moira (Renée Cosima), equivalent to a witch. The old Marnez (Charles Vanel), "head" of the island, is trying to restore calm and opposes Yann Le Heart (Henri Vidal), the fiancé of his daughter Louise Kermelen (Dany Carrel), who wants causing a shipwreck to save the island from famine.
Isabelle Villier-Boulard
Francois is engaged to Isabelle. While going to buy the engagement ring, he meets Sophie, who puts the ring on her finger and does not manage to remove it. Francois follows in the footsteps of Sophie, who is married to an important merchant, in order to recover his property.
Juliette
A young man from Marseille starts a jazz orchestra in Paris.
Ginette
Back from the war, Marceau Le Guern remembers. Educated in an orphanage run by Dominican brothers, he fell into misery when he left it. His only asset was his good looks, which did not escape the attention of Madame Alice, a shady woman who persuaded him to pose for pornographic photos meant for lonely aging women. Marceau also served as a gigolo before the war and captivity put an end to this juicy business. Now he wants to start a new life, all the more as ha has found love in the person of a pure young lady named Dominique. But Madame Alice won't hear of it...
Une bacchante (uncredited)
파리의 생 제르맹 드 프레에 있는 시인 까페. 지적이며 미남인 시인 오르페와 술의 시인인 세제스트는 동료 시인들과 자주 이 까페에 드나든다. 어느날 검은 머리, 검은 옷에 진주 목걸이를 걸친 죽음의 여왕이 롤스로이스를 타고 이곳에 나타난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싸늘한 분위기가 감돌지만 그녀는 매우 아름답다. 죽음의 여왕은 부하 두 명으로 하여금 술에 취한 시인 세제스트를 오토바이로 치여 죽이게 한다. 때마침 그 광경을 목격한 오르페, 여왕은 오르페와 함께 이미 숨진 세제스트를 싣고 죽음의 나라로 달린다. 당연히 병원으로 가는 줄 알았던 오르페지만 간 곳은 폐허가 된 별장이었다. 오르페는 죽음의 여왕이 세제스트를 불러일으켜 거울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된다. 얼떨결에 오르페도 따라가다 겨울에 부딪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다시 의식을 찾았을 때는 낡은 별장의 흔적은 간 곳이 없고 황량한 들판에 자신이 쓰러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오르페는 다시 생의 나라로 돌아오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매력적인 여왕의 모습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였던 유리디스마저 돌보지 않고,오로지 자동차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나라의 암호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었다. 죽음의 여왕은 이번에는 오르페를 파멸시키라는 임무를 띠게 되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오르페를 사랑하게 된다. 어두운 밤이 되면 슬그머니 죽음의 나라로부터 내려와, 오르페의 침실에 나타나서 그의 자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한다. 이윽고 오르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이기지 못한 여왕은 인간들만이 느끼는 질투를 느끼게 되어 부인 유리디스를 살해한다. 그러나 여왕의 행동은 죽음의 나라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위반 행위였다. 이 때문에 그녀는 재판을 받게 된다. 여왕의 차를 운전하는 외르트비츠로부터 소식을 전해들은 오르페는 그의 안내를 받아 거울속의 나라로 들어간다. 이번에는 거울을 녹이는 장갑을 끼고서. 죽음의 나라에서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Dargelos / Agathe
폴은 자신을 과보호하는 누나 엘리자베트와 병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폴이 눈싸움에서 다치게 된 후, 엘리자베트는 그를 돌보기 위해 같은 침실에서 지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침실을 극장처럼 꾸미고 친구 제라르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상한 게임을 벌인다. 어머니가 죽은 후 파리로 돌아온 엘리자베트는 부유한 미국인과 결혼하지만 남편은 자동차 사고로 곧 죽고 만다. 어느 날 친구인 아가테와 폴이 서로 사랑에 빠진 사실을 알게 된 엘리자베트는 이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 거짓말을 하는데...
Camille
Au Royaume des Cieux takes place in in a dreadful girls' reformatory. A couple of lovers will try to escape from this living hell.
(uncredited)
On the morning of January 30, 1889, the Archduke Rodolphe de Habsbourg and his mistress Marie Vetsera were found dead. The remains of Rodolphe are discreetly repatriated to Hofburg, while that of Mary is hastily thrown into the depths of a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