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Desmarais
출생 : 1986-07-24, Montreal, Quebec, Canada
Émilie
Seventeen-year-old Jeff is invited by his friend Max’s family to stay at the wilderness lodge of film director Blake Cadieux.
On his 1st trip back from war in Afghanistan (or is it 2nd?) an Army sniper tries to re-integrate peacefully into civilian life on a remote Northern farm. Silently struggling with the haunting confusion of PTSD, where time loops on itself and reality+fantasy are blurred, he has to contain violent urges and figure out what happened to his father.
Julie
A sniper returns home from Afghanistan to his small Northern town. Confronted with the mundane reality of everyday life he longs for the release provided by shooting. Slowly his need for regimented military discipline takes over leading to violent confrontation.
Angie
Benjamin tells his ex-girlfriend, Angie, that he joined a cell of left-wing terrorists to get revenge on her former boss, who owns a right-wing radio station. His story blends conceptual artists, amateur theatre troupes, hallucinogenic vinyl record and other magical powers. All that nonsense leave Angie wondering if he made that up only to win her back.
Sophie
It’s perhaps too wintery to qualify as Edenic, but Sam and Cora have seemingly carved out a largely idyllic existence for themselves in a cabin in the hills of Gatineau. However, the tree-planter/taxidermist and server/poet find their routine disrupted when they’re visited by Nadia, one of Sam’s dearest friends.
Jovana Fey
파리에 거주하는 작가인 요바나 페이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하지만 첫 번째 홍보 도시인 베네치아에서 출판사의 부도 소식을 듣고 홍보 일정 동안 아무런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됨을 알게 된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이들을 통해 무료로 여행자를 재워주는 네트워크를 알게 된 요바나는 거의 무일푼으로 유럽 곳곳을 다니며 홍보 일정을 소화하는데…
Karine
Abandoned by her mother in a group home of the DPJ, Émilie (13) tries to flee her new reality. Influenced by the people she meets on her getaway, her ray of hope lies in learning a musical instrument.
Noémie
A woman spends her days editing the film of an absent lover.
Marilyn
Though Louis agrees to attend his brother’s bachelor party, he is not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planned activities or cleaning up after the drunken groom-to-be. But as the night’s events get wilder he is forced to decide how much he can tolerate.
Sylvie
A recent widow living in a small Quebec town goes to Montreal to visit her busy adult son and daughter, and then on a whim decides to travel to the town of her childhood, where she hadn't set foot in decades.
Jane Lanyon
무정부주의적인 스토리, 테크니컬러에 기초한 색채 미학, 장르의 혼성으로 점철된 완전히 새로운 미학을 시도하는 영화. 낡은 카메라와 필름 조각들에 대한 페티시즘을 전면화하면서 유령과 환영으로 이어지는 미로의 체험을 선사한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캐나다의 아방가르드 감독 가이 매딘이 쓰고 연출한 은 끝없는 상상력의 절경을 체험하게 한다. 꿈의 미로를 헤매는 것 같은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하는 이 영화는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간단한 시놉시스로 영화를 요약한다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가이 매딘은 2009년 이후 줄곧 협력해온 젊은 예술가 에반 존슨과 공동으로 이 영화를 연출했다. 무정부주의적인 스토리, 테크니컬러에 기초한 색채 미학, 장르의 혼성으로 점철된 이 영화는 시효가 끝나버린 영화형식으로 창조해낸 완전히 새로운 미학의 결정체이다. 무성영화 시대의 캐릭터와 영화, 스타일로부터 받은 영감을 현란하게 펼쳐놓으면서 매딘은 거대한 노스탤지어의 시간을 연출한다. 낡은 카메라와 필름 조각들에 대한 페티시즘을 전면화하면서 영화는 유령과 환영의 시간으로 안내하는 미로의 체험을 선사한다. 샬롯 램플링, 제랄딘 채플린, 마티유 아말릭,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등의 익숙한 배우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의외성도 일관되어 있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장병원)
Hélène
수녀원에서 자란 ‘앙리’는 수줍음 많고 소심하지만 빛을 밝히는 그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조명가게에 취직하게 된 앙리는 그곳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자녀를 둔 조명가게 동료 ‘모리스’ 잘나가던 피클 사업가였지만 지금은 고택에 홀로 남은 괴팍한 노인 ‘비노’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스러운 극장 매표원 ‘헬렌’ 운명 같은 이들의 만남은 서로에게 인생을 전환시키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데…. 올 가을, 당신의 행복 스위치 ON!
Ève
Léandre is a Montreal computer scientist in charge of the protection of the Minister of Public Safety. After selling secret information to the Mafia, he realizes he’s been directly implicated in an attack on the politician. If things weren't bad enough, Léandre ends up in the hospital because of awfully painful kidney stones. He then decides to leave his problems and his girlfriend behind to find refuge with his aunt in his small hometown of Havre-St-Pierre. Hiding from everyone that he’s wanted by the police, Léandre renews his relationships with his childhood friends and his childhood sweetheart, Ève.
Mercedes
With his marriage to Audrey almost at an end, Ben begins a torrid affair with Mercedes, a young French student in his writing class. The affair soon spins out of control, their emotions and Ben and Audrey's family hanging in the balance.
Lily
Long-time friends Yan, Simon, Roxanne, Maxime and his sister Lily are in their early 20s, the age when anything is possible. They are just embarking on their careers. Then one fine summer day, Yan is involved in a fatal car accident. The young man is killed instantly and the rest of the gang is thrown into turmoil.
Frédérique Gagnon
데뷔작 으로 퀘벡 영화의 기대주로 떠오른 세바스티앙 피요테의 두 번째 연출작 는 두 딸을 도시로 보내고 양떼 농장에서 여생을 보내는 고독한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Marie
In 1968, an internationally renowned French film director unexpectedly lands in Abitibi, in the northwest of Quebec, to conduct political and mass-media experiments. This event fuels the revolutionary tendencies of Michel, a local young man, and the desire to travel the world of Marie, his girlfriend.
Sarah
20세의 육상 선수인 사라에게 유명 대학에서 육상팀에 들어 오라는 제안이 들어오지만 딸의 변화가 걱정되는 엄마는 사라에게 학비를 보태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친구인 앙투안느와 함께 무작정 대학으로 떠나는 사라, 정부의 보조를 받기 위해 앙투안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으로 인해 그들의 갈등은 깊어 가기만 하고 특히 팀 동료 조이를 만나게 되면서 사라의 대학 생활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단지 육상선수로 뛰고 싶었던 사라, 본의 아니게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
캐나다 감독 클로에 로비샤드의 장편 데뷔작인 는 한 어린 여성이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각 인물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로, 특히 매우 결단력 있는 소녀 사라 역을 맡은 소피 데마레의 연기가 주목할 만하다. (박도신_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Head Down casts an atypical view on the solitude, melancholy and marginality in the daily life of three girls.
Eve
Thanks to his wife Madeleine, a social worker who saved him from the street when he was 17-years-old, Pierre Dalpé has become a prosperous entrepreneur, running a garbage-collection business in the Montreal area. His quiet happiness with his wife and their children changes when he crosses paths with Eve, a teenage drug addict/prostitute who belongs to a street gang. At the risk of destroying everything he’s built up, Pierre decides to make it his mission to help Eve get out of her unhealthy situation before she dies of an overdose, like his sister did. But in doing so, he has to confront his old demons, to Madeleine’s despair, as she feels him slipping farther away from her every day.
Kiki
Set in Montreal during the disco phenomenon some 35 years ago, Funkytown follows the life of a group of colorful characters. We follow their lives and tribulations as everyone converges on a regular basis at Montreal's hot disco spot: Starlight. Along the way, several events take place that change these characters' lives. As these characters' lives unfold, the Parti Québécois takes power changing the cultural landscape in Quebec while the disco craze slowly fades. While we keep up with these various characters - it is Bastien who is a central part of this story. His drug addiction, dreams to become an actor and womanizing - make him the "bigger than life" typical 70s character around which the whole story revolves.
Rockabill
마리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이자 게이인 프랑시스. 영리하고 날카로운 마리와 다정하고 섬세한 프랑시스는 서로를 보완하는 좋은 친구사이다. 취미는 달라도 취향은 같은 두 친구는 늘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아끼며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린 파티에서 아름다운 니콜라를 만나 둘 다 첫눈에 반한다. 만남이 거듭될수록 운명적 사랑이라 느껴지는 그가 보내오는 셀 수 없는 무수한 사랑과 관심의 신호들에 설레며, 프랑시스와 마리는 점점 더 깊이 니콜라에게 빠져든다. 마리와 프랑시스는 서로의 우정이 변할 수 있을 거라고는 단 한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지만 아도니스를 닮은 매력적인 니콜라 앞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 앞에서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라이벌이 된다. 곧 두 친구는 자신들이 결코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정이 이 사랑의 경쟁 앞에서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Isabelle
퀘벡 지역의 외진 마을에 살고 있는 장-프랑수와는 딸을 외부세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집에서만 교육한다. 이 둘의 단순하지만 약간은 위태로워 보이는 삶 속에 몇몇 사건들이 파고들어, 그들을 가둔 벽에 균열을 일으킨다.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Naomie
After the death of her unfaithful husband, Gisele, a social worker of 52 years, falls madly in love with Yannick, one of her former customers and kleptomaniac addict. She tries to repress her feelings, but the attraction she has for this 19 year old boy is beyond comprehension. Her sister, her boss and two children will each turn, disrupt her secret meetings with her young lover.
Female Student - 3rd Floor Corridor
영화는 피해자들의 피를 화면에 다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에콜 폴리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당시 마크 래핀이란 25세 남성이 범인이었는데, 45분 동안 그가 휘두른 총에 14명의 여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유언장에 "페미니스트들이 싫다"라고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사건 이후로 캐나다는 총기 소지법을 더욱 강화하였지만 캐나다인들이 겪은 충격은 매우 컸다고..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사건이라고 한다. 영화는 총기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소외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중 살인범은 페미니스트가 온갖 편의를 누린다고 불만을 갖고 총기사건을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들은 편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 또한 폴리테크닉, 즉 과학 기술 학교로 여성들의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Myriam
Jean-Paul, a successful plastic surgeon, separates from his wife and he sees his life turn upside down when everyone in his family blame him for all their troubles.
Two struggling musicians, trying to get by performing their less-than-sterling drag show, find a mysterious benefactor in the form of Victoria. Bankrolling a series of performances throughout Quebec, Victoria joins the duo on a haphazard tour along the St Lawrence River.
Élodie
1933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모범생 가이(스튜어트 타운센드)의 기숙사에 어느 날 매혹적인 불청객 길다(샤를리즈 테론)가 황급히 숨어든다. 이 학교 교수인 그녀의 애인을 의식하며 조심스러워 하는 가이와 달리, 자유분방한 길다는 거칠 것이 없다.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상대에게 호기심을 느끼던 그들은 점차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결국 사랑의 밤을 보낸다. 그러나 채 시작되기도 전에 이들의 사랑은 시련에 부딪힌다. 어머니의 부음을 듣고 홀연히 영국을 떠나는 길다와 못다한 사랑을 안타깝게 가슴에 묻는 가이. 3년 후, 교사가 된 가이는 사진작가가 된 길다로부터 뜻밖의 초대를 받는다. 꿈같은 재회를 한 두사람. 이제야 말로 길다와 하나가 되고 싶은 가이는 모든 걸 다 버리고 파리를 택한다. 그런데 길다의 곁에는 스페인에서 망명한 아름다운 모델 미아(페넬로페 크루즈)가 있었다. 길다, 미아, 가이. 세 사람은 한 집에 함께 살며 우정과 사랑이 뒤섞인 감정의 격량 속으로 빠져든다. 훗날 그들 생에 가장 행복한 시절로 기억될 순간들. 그러나 운명은 그들을 위해 또 한번의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La prostituée
The guardian of a nursing home lends a compassionate ear to the complaints of two new pensioners who love each other and have only one dream: to see the sea. To help them realize their dream, the brave man steals the car of the director. She quickly discovers the crime and drags her pale husband to the pursuit of the trio, aboard a tanker truck...
Emma
Emma, a lesbian conductor, is confronted with a toxic relationship with her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