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Supervisor
세상은 괴물로 인해 망했다. 그래서 7년 동안 벙커에 숨어 살았다. 짠하지만 사랑스러운 조엘. 그가 지하 생활을 박차고 나온다. 진정한 사랑, 그녀를 만나러 가기 위하여!
Costume Supervisor
정략결혼을 피해 해저 왕국 아틀란티스에서 도망쳐 육지로 오게 된 아틀라나는 등대지기 톰과 사랑에 빠진다. 아틀란티스의 세력으로부터 남편과 아들 아서를 지키기 위해서 아틀라나는 바다로 돌아가고, 육지에 남은 아서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초능력을 인지해 인간세계의 해적을 물리치는 등 나름의 활약을 펼친다. 한편 아서의 이부형제 옴은 육지를 정복하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옴의 약혼자이자 네레우스 왕의 딸 메라는 아서에게 평화를 위해 해저 7개 왕국의 왕이 되어야만 한다고 설득하는데...
Costume Supervisor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외팔의 사령관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인 워보이들과 신인류 눅스는 피주머니 신세로 전락한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Costume Supervisor
예인선 ‘Arctic Warrior’호의 대원들은 거친 파도, 심장을 짖누르는 수압과 싸워가면서 침몰한 배를 인양하는 바다의 베테랑들이다. 이들 앞에 베링해 근방 알라스카 해안에 떠다니는 수수께끼의 괴선박을 인양하자는 제의가 들어오면서 새로운 항해가 시작된다. 망망대해로 모험을 떠난 대원들은 괴선박이 바로 40년전 실종됐던 '안토니아 그라자' 호라는 사실을 알고 흥분에 휩싸이는데...
Costume Supervisor
A young girl comes of age in the Australian bush amid natural disaster and family tragedy.
Costume Supervisor
A man (Richard Roxburgh) the Australian government blames for 1990s political woes blames his mother (Judy Davis), a communist Stalin seduced in 1951.
Costume Supervisor
Lewis, a young amateur theater director, is offered a job with a governmental program for the rehabilitation of mentally ill patients in a Sydney institution. His project is overrun by one of the patients who wants to stage the opera Cosi Fan Tutte by Mozart despite the fact that none of the patients are able to sing and none of them speak Italian. A comedy of errors ensues, but one which unifies the patients and their director in unexpected ways.
Costume Coordinator
1930년대 호주 시드니.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인기있는 화가 노만 린제이는 주로 누드 그림도 그리면서 한편 글도 쓰는 작가다. 영국 국교인 성공회는 노만 린제이(Norman Lindsay: 샘 닐 분)가 전시회에 출품한 그의 그림을 보고 화를 내게 된다.그 작품은 십자가에 매달린 비너스를 그린 것이었는데 이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논란이 끝없이 일어난다.
이에 교회는 시드니에 새로 부임한 성직자 안소니 캠피온(Rev. Anthony Campion: 휴 그랜트 분)을 노안 린제이에게 보내 그의 작업을 중지시키려 한다. 교회의 명을 받은 안소니와 그의 부인 에스텔라(Estella Campion: 타라 피츠제랄드 분)는 노안 린제이가 살고 있는 블루마운틴을 찾아가는데...
Costumer
A comedy of life's temptations - lust, greed and power. The city in question is Sydney and the colour green signifies greed and envy in David Williamsons amusing satire on its film and publishing industries. The story centers around the Rogers family, loosely modelled on Williamson's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