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Shrieve

참여 작품

Santana IV - Live at The House of Blues, Las Vegas
Himself - Drums
On March 21st, 2016, a few weeks prior to the release of the Santana IV album, the classic line-up of Santana took to the stage at the House Of Blues in Las Vegas. The show they delivered combined tracks from the new album with the classic hits from the band's first three albums, to which Santana IV is the natural successor. This was a hugely anticipated reunion of a line-up that had not performed and recorded together since the early seventies. It brought back the scintillating combination of rock, Latin, blues, jazz and African rhythms which was the band's trademark and made them truly unique. The concert was a celebration of the chemistry, dynamism and pure musical joy that had made the original band so special and earned them a place in so many fans hearts. It is a show to be enjoyed over and over again.
베드룸 윈도우
Original Music Composer
건축회사에 다니는 테리(스티브 구텐버그)는 사장의 부인 실비아(이자벨 위페르)와 사랑하는 사이다. 회사의 파티가 있던 날, 두 사람은 테리의 아파트로 향한다. 실비아는 테리의 침실 창문 너머로 한 젊은 여자가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실비아는 자신과 테리와의 관계가 탈로날 것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음날 신문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기사를 본 테리는 목격자로서 경찰서에 신고한다. 그러나 진술과정에서 경찰관의 유도심문에 넘어간 테리는 이야기의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의심을 받고 궁지에 몰린다. 그때 이 사건의 피해자인 데니스(엘리자베스 맥거번)가 테리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나서는데…
The Children of Times Square
Original Music Composer
An alienated teenage boy runs away from home and ventures to New York City where he falls in with a gang of juvenile delinquents working as drug dealers and pickpockets for a shady crime boss.
김미 셀터
Self
앨버트와 데이비드 메이슬즈 형제가 69년 롤링 스톤즈의 공연 실황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우드스탁: 사랑과 평화의 3일
Self - Santana
1969년, 뉴욕의 시골 마을 베델에서는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흘 동안 당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전무했던 콘서트, ‘평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의 정수와 공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한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