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ng Director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살인범을 추격 중인 원칙주의자 경찰. 경찰과 맞닥뜨린 암살자 4인조는 은퇴 생활을 청산하고 컴백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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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 and Bondan, a couple of bride and groom-to be faced with a bitter truth when they were getting ready for their wedding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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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척도는 돈이라고 철석같이 믿는 남자.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교사가 된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급여가 몽땅 도난당할 줄이야. 상대가 얼마나 위험한 조직이든, 가만있을 순 없다. 교사, 학생들과 함께 돈을 되찾으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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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대 명절 무딕 기간을 맞아 고향방문에 나선 부부의 관계는 파탄 직전이다. 귀향길에서 고통사고가 나고, 사고로 죽은 남자의 집을 찾아 용서를 구하는 부부는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죽은 남자의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슬람 문화와 종교, 그리고 빈부격차 등 인도네시아 사회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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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다라와 비마는 졸업 때까지 임신 사실을 숨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비밀이 곧 탄로나고 그들은 많은 사회적 압력과 요구를 받게 된다. 다작 각본가 기나 S. 누르의 감독 데뷔작은 비전통적인 십대 임신 이야기를 통해 구식과 신식의 구분과 다양한 가족 구성에 대해 사려 깊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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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moving to a village in the forest, a young woman seeks to connect with her late father through a sacred well — but it houses a pernicious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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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과거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벤과 조디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커피 맛을 자랑하는 커피숍 ‘필로소피 코피’를 운영하고 있다. 한 사업가가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만들 수 있겠느냐고 도전적인 제안을 던지자, 벤과 조디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힘들었던 과거를 다시 떠올리는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가족과 성장통, 우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커피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2016년 영화의 전당 - 두레라움 음식영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