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g Hoi

참여 작품

성하서모살안
Editor
The story tells of Yanny (Charlene Choi), who leaves Hong Kong to escape a love affair gone bad. She goes to San Jose to visit Ling (Sammi Cheng), an old friend she hasn't seen in years. It seems like Ling and her husband Tang (Tong Dawei) lead an ideal, carefree existence. But during the short span of five days, Yanny uncovers the truth hidden behind the façade as she discovers the unspeakable secrets that propel all three down a fatal path shattering their American dreams and imperiling their lives.
퇴마 포송령: 천녀유혼전
Editor
요괴 이야기로 아이들을 놀리는 재미로 살아가는 ‘포송령’ 어느 날, 마을의 소녀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을 듣고 기상천외 요괴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음양의 붓으로 퇴마를 시도하지만 미녀 요괴에게 번번이 당하고 인간과 미녀 요괴의 기이한 사랑을 알게 되는데… 상.상.초.월 신화 속 요괴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천년의 전설이 부활한다!
맨헌트
Editor
유능한 변호사 ‘두 추’는 하룻밤 사이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버리고, 무엇이 잘못된 건지 파악도 하기 전에 점점 최악의 상황에 빠진다. 사건을 파헤치던 형사 ‘야무라’와 ‘두 추’를 제거해야 하는 미션을 받은 킬러 ‘레인’은 단순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파라독스
Editor
홍콩 경찰 리는 실종된 딸 윙지를 찾아 태국으로 향한다. 태국 계 중국인 경찰 초이 킷은 리가 수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누군가 납치된 윙지의 모습이 포착된 짧은 영상을 경찰청 홈페이지에 실수로 올렸다 삭제하는 일이 발생하고, 초이 킷과 그의 동료 형사 탁은 영상을 올린 사람을 찾아내는 데 성공하지만, 미처 손쓸 틈도 없이 증거는 사라지고 만다. 두 사람은 끈질기게 범인을 추적하며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지만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이 사건의 배후는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얼핏 보면 "테이큰"과 줄거리가 비슷해 보이지만, 예상치 못한 전혀 다른 결말로 관객을 몰아간다는 점에서 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정통 액션 스릴러물로 정교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액션 장면을 감상하다 보면, "테이큰"만큼 혹은 그 이상의 만족감을 줄 것이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100번째 이별
Editor
걱정을 달고 사는 여자. 걱정이 뭔지 모르는 남자. 극과 극인 둘은 99번 헤어졌다 다시 만난 연인. 운명처럼(?) 100번째 깨질 날을 기다리느니 함께 카페를 연다. 그리고 이곳은 이별한 연인의 기념품을 보관해 주는 명소가 되는데!
구화영웅
Editor
성탄절,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휴일을 보낼 생각에 들떠있는 가운데 주조장에서 시작해 홍콩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는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사람들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아넣는다. 안전보다 이익과 체면을 중시했던 발전소장의 무책임한 결정 때문에 생각지 못한 사고가 연이어 터지게 되고... 롱구탄 소방대원들은 섭씨 1000도의 화염에 맞서 목숨을 건 전쟁을 시작한다.
경성지루
Editor
The Romance film by Barbara Wong tells three touching love stories which are named the :three teardrops.” Each story portrayed by different actors explores the hidden emotions, confusion and desire of today’s young people.
스피드 엔젤
Editor
쾌활하고 긍적적인 성격의 택시 운전사 샤오이(탕웨이)는 뛰어난 운전실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심리장애를 앓고 있다. 최고의 레이싱팀 ‘스피드 엔젤’의 코치 가오펭(한재석)은 우연한 사건으로 샤오이의 드라이빙 소질을 알아보고 그녀를 스카우트해 훈련시키지만 샤오이는 긴장감 때문에 자신이 가진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샤오이 우상이자 여자 레이싱계의 살아있던 전설이었던 한 빙마저 알코올 중독에 빠져 최고의 상태를 회복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최대 라이벌팀 ‘사쿠라’가 방해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스피드 엔젤스의 사기는 땅으로 떨어지고, 과거 같은 팀원이자 한 빙의 절친이었지만 사랑을 위해 모두를 배신하고 ‘사쿠라’로 이적한 유메이(장백지)와의 결전이 다가오는데...
데이지
Editor
개인전시회를 준비하며 광장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혜영(전지현). 낯선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그녀를 지탱해주는 것은 첫사랑의 추억뿐이다. 얼굴도 보지 못한,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설레임을 주었던 그에게 혜영은 데이지 꽃 그림을 선사했었고, 마치 그 답장처럼 데이지 화분이 매일 배달된다. 어느 날 초상화를 그려달라며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 그의 손엔 데이지화분이 들려 있다. 범죄조직을 추적하던 국제경찰 정우(이성재)다. 그는 범인을 감시하기 위해 광장 복판의 혜영에게 초상화를 부탁하지만 혜영은 그가 자신이 기다리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녀의 미소를 본 순간, 정우 역시 처음 느끼는 떨림과 마주친다. 킬러이기에 차마 혜영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고백대신 매일 데이지 화분을 전해온 박의(정우성). 다른 이를 향하는 그녀의 미소를 고통스럽게 지켜보며 가슴 아파한다. 그런 박의에게 암살타겟으로 정우의 사진이 배달되는데...
이니셜 D
Editor
날 가만히 내버려 둬. 내가 하고 싶은 건… 낮에는 주유소 아르바이트, 새벽에는 가업을 도와 아버지의 구식 도요타로 굴곡이 심한 아키나 산을 넘나들며 운전 경력 5년 차에 접어든 평범한 고등학생 타쿠미(주걸륜 분). 여느 때처럼 배달을 하던 그는 자신을 추월한 차와 레이싱을 펼치던 중, 최고의 속력으로 코너링을 보여주며 손쉽게 이겨 버린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바로 아마추어 레이싱팀 소속 타케시(여문락 분)이었던 것. 모든 건, 마지막 5연속 코너에 달렸다! 타쿠미에게 승부욕을 느낀 내노라 하는 실력의 레이서들이 배틀을 신청하지만 그는 연달아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후, 아마추어 레이싱 팀의 리더인 료스케(진관희 분)와 함께 차츰 레이싱의 즐거움에 빠져들어가던 중, 프로팀의 쿄이치(진소춘 분)와의 대결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겪게 되고, 그저 감각만으로 달리던 타쿠미는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에, 타쿠미는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쿄이치와 료스케의 위험한 대결을 시작 하는데…
36 Super Kids
Producer
Young students of martial arts must prove themselves worthy to their overbearing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