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ne England

참여 작품

키싱 부스 3
Visual Effects Supervisor
절친이 있는 버클리? 아님 남친이 있는 하버드? 둘 중 어디에 입학할지 못 정한 엘. 역대급 여름을 위한 버킷 리스트부터 세운다. 근데 구 썸남의 등장으로 묘해진 이 분위기, 어쩔 거야?!
키싱 부스 2
Visual Effects Supervisor
베스 리클스의 2012년 영어덜트 소설 원작, 빈스 마셀로 각본·감독의 "키싱부스"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한때 `나쁜 남자`였으나 마음 잡은 남자친구 노아 플린과 함께 인생 최고로 로맨틱한 여름을 보낸 엘 에번스. 하지만 그 여름의 끝에서 노아는 하버드로 떠나고, 엘은 고등학교 졸업반이 된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 와중에 절친 리와 함께 꿈에 그리는 대학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엘. 그러나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전학생 마코와 엘이 친해지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 한편 노아가 완벽해 보이는 여대생과 가까워지면서, 엘은 노아를 얼마나 믿을 것인지, 그리고 제 마음이 진심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결정해야 한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Visual Effects Producer
부패 재벌을 폭로하는 기사를 쓰고 소송에 시달리던 신념 강한 기자 미카엘(다니엘 크레이그). 곤경에 빠진 그에게 또다른 재벌 헨리크가 40년 전 사라진 손녀 하리에트의 사건을 조사해 달라며 손길을 내민다. 거부할 수 없는 거래에 응한 미카엘은 방대한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조수를 요청하고, 용 문신을 한 범상치 않은 외모의 천재 해커 리스베트(루니 마라)를 만나게 된다. 미카엘의 본능적인 집요함과 리스베트의 천재적인 해킹 능력으로 미궁에 빠졌던 단서의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나가는 두 사람. 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역사상 가장 잔혹한 악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