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áximo Pastor

참여 작품

Lucas
Lucas just lost his father and everything around him is starting to crumble. One day he meets Alvaro, who offers him money in exchange for some innocent pictures. Álvaro will use them to create fake accounts in social media to “just talk”, he assures, with underage girls. Desperate for money, Lucas takes the deal.
더 워닝
Jorge
수학 올림피아드 챔피언 욘은 친구 다비드와 편의점에 들렀다 총격전에 휘말린다. 다비드가 총격으로 사망하자 사건의 배후를 캐던 욘은 32년 전 같은 편의점에서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10년 후 왕따 소년 니코는 생일날 편의점에 오면 죽게 된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은 숫자와 죽음이 얽힌 미스터리를 평행우주론에 입각하여 다루는 스릴러이다. 수학적 추론을 따라가는 이 드라마는 시간과 인과의 논리를 던지면서 폭력의 고리를 끊기 위한 두 인물의 분투를 그린다.
선장섬에 간 쌍둥이
크리스마스 시즌, 집과 잽은 늘 하던 장난을 친다. 한편 도가 지나친 장난에 대한 벌로 크리스마스 휴가 대신, 부모님과 지루한 보트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 목적지는 놀랍게도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외딴 섬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아닥쳤고 그들은 괴짜 여인 미스 팸의 대저택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다. 그 곳에는 가족이 없는 아이들이 어떤 규칙도 없는 파라다이스를 한껏 즐기고 있다. 한 밤중에 갑자기 부모님이 사라진 집과 잽은 그 곳에서 사귄 새로운 친구 플레키, 맥키, 피피의 도움으로 부모님의 행방불명이 이 섬과 여기에 사는 기묘한 사람들의 알 수 없는 비밀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