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Claude
Based on the biography Ne jamais rien lâcher, the script traces the career of Marinette Pichon over three decades. Born in 1975, she was the pioneer of French women's football and one of the greatest stars of that sport in the world. A prodigy discovered at the age of five, she went on to become the first French player to make a career in the United States (men/women combined) and the record holder for the number of goals and selections for the French team (men/women combined). From her childhood, ravaged by an alcoholic and violent father, to the American dream (she was crowned best player and best scorer in the prestigious US league in 2002 and 2003 and "Most Valuable Player" in 2003), via her career with the French team, Marinette paints the portrait of a kid from a working-class background who was not destined for such an extraordinary career path...
French captain
In may 1940, the German troops enter France. Frightened by the progress of the enemy, the people of a small village of Pas-de-Calais decide on the recommendations of the prefecture, to give up everything to go on the road, fleeing to the coast.
The Doctor
알제리에서 온 프랑스 이민자 '파티마'는 서툰 프랑스어 때문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딸들과의 소통이 어렵지만, 자식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하는 세상 모든 엄마처럼 '파티마'도 딸들의 미래를 위해 팍팍한 이민생활을 이겨나간다.
Auzier
Between 1978 and 1979, the inhabitants of the Oise are in fear of a maniac who kills several hitchhikers and escape the police. He was then dubbed "the killer of the Oise" is actually a shy young policeman who will investigate his own murder, only to lose control of the situation.
Inspecteur de police
Investigates the corrupt judicial system under which Alain Mar'caux and his wife Edith were arrested on accusations of pedophilia horrific acts they never committed- and the years he spent fighting to get out of prison, clear his name and keep his family.
Pascal
“말해봐요. 그 사랑도 모두 거짓이었나요?”평생 거짓으로 살던 사기꾼 필립(프랑수아 클루제)은 건설회사 직원으로 위장한 채 마을에 들어가 중단됐던 고속도로 공사가 다시 시작될 거라는 거짓말을 한다.그의 지휘아래 공사는 재개되고, 한몫 챙기고 떠나려던 필립은 자신의 거짓말로 일자리와 희망을 되찾은 마을사람들을 보며 고민에 빠진다.그리고 생애 처음 찾아온 진실된 사랑이자 자신을 믿어주는 여시장 스테판(엠마뉴엘 드보스).이들과 함께라면 자신의 삶도 변화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싹틀 무렵 그의 과거를 아는 옛 친구가 찾아오는데…10월 27일, 전세계를 감동시킨 놀라운 실화가 공개된다!
Mr. Leborgne
울면서 가는 곳, 프랑스 최북단 ‘슈티’?! 매일 바쁜 도시, 지긋지긋한 직장생활, 우울증에 걸린 아내… 우체국장 ‘필립’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남부 프랑스로 전근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곳은 프랑스 최북단, 일명 ‘슈티’라 불리는 시골 ‘베르그’ 혹독한 추위와 알코올에 중독된 사람들, 알아듣지 못할 방언 때문에 모두가 꺼리는 곳이다. 결국, 기러기 가장이 되기로 결심한 '필립'은 홀로 끔찍한 슈티로 향하는데… 일상에 지친 당신, ‘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침내 슈티에 도착한 '필립' 생각보다 화창한 날씨와 낮술을 즐기는 여유로운 사람들, 유쾌하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와 독특하지만 정감있는 방언까지... '필립'은 처음의 날 선 자세가 무색하게 슈티 생활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이제 남은 일은 슈티에 대한 아내의 오해를 풀어주는 것인데... 지금! 낮술처럼 유쾌한 행복이 시작된다! '슈티(Ch'tis)'란? 프랑스 북부 지역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 그들이 사용하는 사투리 등을 통칭하는 단어이다. 특히 이 지역의 언어는 '슈티 프랑스어(Ch'tis-French)' 사전이 존재할 정도로 프랑스 표준어와 많은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