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unlikely friendship kindles between a struggling stand-up comedian from L.A. — forced to move back home to Eastern Long Island with his tail between his legs — and a tragically flawed, but charming and charismatic, alcoholic dermatologist. Discovering to be kindred spirits, each helps the other find healing, in addition to the confidence to face the "failures" in their lives.
A play-it-safe guy must search for his wife's missing cat, bringing him face-to-face with the colorful, wacky, and sometimes, the more dangerous element of his neighborhood, forcing him to confront his fears and rethink his M.O.
어렸을 적 자랐던 보육원 원장의 환청을 끊임없이 들으며 무미건조한 삶을 이어가던 프랭크는 어느 날, 소설창작반에 들어가 여태까지 했던 청부업을 소설로 적어낸다.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반 학생들과 달리 자신의 소설을 믿어주고 좋아해 주는 재키를 사랑하게 된 프랭크. 하지만 갱단의 치부를 담아낸 소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갱단 두목 토니는 프랭크가 사랑하는 여인 재키를 없애라고 지시하고, 유일하게 사랑했던 재키를 잃은 프랭크의 외로운 복수가 시작되는데…
과거의 실수로 인해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전직 형사 맷(리암 니슨)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해달라는 의뢰를 거절하려던 맷은 납치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보냈다는 잔혹한 범행 행각을 전해 듣고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3개월 전 발생한 유사 범죄를 알게 되고 살해된 시신이 버려졌던 무덤 근처에서 수상한 남자 루건과 마주친다. 루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맷은 연쇄납치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의 긴밀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사건을 둘러싼 충격적인 음모와 진실에 점차 가까워 지는데… 빈틈없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한 치밀한 추격이 시작된다!
An enigmatic, existential enforcer for a small-time local crime boss does not suffer fools gladly. Unfulfilled and compromised by his life and the pointlessness that surround him, he detaches -- and methodically explores life's transitory nature in a surprising way. ICE is not a brooding film -- with flashes of humor and quirkiness -- it is a film about hope.
8비트 게임 ‘다고쳐 펠릭스’에서 건물을 부수는 악당 주먹왕 랄프. 30년째 매일같이 건물을 부수며 직업에 충실해왔지만, 악당이라는 이유로 누구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모두에게 인정 받는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급기야 자기 게임을 이탈하여 다른 게임으로 들어가는 랄프! 슈팅게임 ‘히어로즈 듀티’를 거쳐 레이싱 게임 ‘슈가 러시’에 불시착하는 랄프는 과연 게임 세계의 새로운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랄프가 떠난 후 고장 딱지가 붙은 ‘다고쳐 펠릭스’ 게임은 오락실에서 퇴출될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