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Production Manager
고립된 종교적 식민지에 사는 한 무리의 여성들이 식민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련의 성폭행에 맞서 신앙과 화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Executive Producer
고립된 종교적 식민지에 사는 한 무리의 여성들이 식민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련의 성폭행에 맞서 신앙과 화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Executive Producer
냉소적인 십 대 소녀가 된 케이트. 그녀가 산타클로스와 다시 만난 이유는? 크리스마스를 영원히 없애려는 못된 말썽꾼이 나타났거든!
Co-Producer
부상으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은 올림픽 스키 유망주 몰리는 우연한 기회로 지하 포커 세계를 움직이는 하우스에서 일하게 된다. 할리우드 로열패밀리부터 스포츠 스타, 거대 기업인들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판돈과 은밀한 거래가 오가던 비밀 하우스에 어느새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게 되고, 몰리는 그 틈을 타 포커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플레이어 X’와 함께 세계 최고, 최대의 포커 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한다. 점점 커지는 판돈과 시한폭탄과도 같은 플레이어들이 몰려들수록 ‘몰리’의 포커 하우스는 점점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게 되는데…
Unit Production Manager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Unit Production Manager
실직으로 가계 사정이 어려워진 에릭 보웬(샘 록웰)과 에이미 보웬(로즈마리 드윗) 부부는 형편에 맞는 집을 겨우 찾아서 세 아이들과 함께 이사를 온다.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이상한 현상을 경험한다. 벽장 손잡이를 잡으면 정전기가 발생하고, 집안의 물건들이 저절로 움직이며, 이상한 소음이 들려오는 것이다. 더군다나 막내딸 매디는 TV 안에 친구들이 있다면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다. 겁에 질린 그리핀은 이사를 가야한다고 하소연하지만 보웬 부부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다음 날, 모임에 참석한 보웬 부부는 이사 온 집 주변이 과거 공동묘지였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 사이 집에 남겨진 아이들은 초자연적인 존재의 공격을 받게 되고, 매디가 홀연히 사라진다. TV 속에서 엄마를 찾는 매디의 목소리를 듣게 된 가족들은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파웰 박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파웰 박사는 폭력적인 ‘폴터가이스트’ 유령이 매디를 데려갔다고 말하는데...
Unit Production Manager
범죄와 무질서로 혼란에 빠진 도시. 좋은 아빠이자 실력 있는 경찰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알렉스 머피’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온 몸에 치명적 부상을 입는다. 로봇 테크놀로지의 기술을 가진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 사(社)는 아내 ‘클라라’에게 ‘머피’의 몸에 최첨단 하이테크 수트를 장착할 것을 제안하고, 그녀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남편을 살리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모두가 기다려온 완벽한 히어로 ‘로보캅’으로 재탄생한 ‘머피’는 ‘옴니코프’사의 체계적 훈련을 받으며 더욱 강력해지고, ‘클라라’는 기계처럼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한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수트의 통제를 받으며 명령을 따라야 하는 ‘로보캅’. 하지만 그는 점차 스스로 수트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한 수트와 도시 이면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Unit Production Manager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랜 시간 인정받는 편집자로 지낸 윌 에이텐튼(다니엘 크레이그)은 아름다운 아내 리비(레이첼 와이즈)와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도시를 벗어나 근교에서 살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새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그들은 어느 날, 자신들의 집에서 과거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윌은 범인이 마을 근처 정신 병원에 이감된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가족이 위험에 빠질 수도 있음을 직감한 윌은 범인을 찾아 가지만 범인은 이미 정신병원을 나간 상태라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건너편에 사는 이웃 앤(나오미 왓츠)을 통해 알게 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은 윌의 인생 전체를 뒤흔들게 되고, 그의 행복한 꿈의 집은 점차 위태로워지는데…
Unit Production Manager
살아있는 장난감이 거대한 환상의 문을 연다! 114년 동안 꿈과 희망을 선사한 놀라운 환상의 세계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비밀에 쌓인 마법의 능력으로 살아 숨쉬는 장난감으로 가득한 백화점을 운영해온 243살의 ‘미스터 마고리엄’ (더스틴 호프만)은 이제 젊고 상냥한 매니저 ‘몰리’ (나탈리 포트만)에게 백화점을 넘겨주고 떠나야 될 때가 되었음을 느낀다. 마법의 비밀을 담고 있는 알 수 없는 나무상자만을 ‘몰리’에게 남긴 채, ‘미스터 마고리엄’은 떠날 준비를 하고, 백화점 상속을 위해 숫자 밖에 모르는 깐깐한 회계사 ‘헨리’가 찾아 오자 장난감들은 걷잡을 수 없이 화를 내기 시작하는데…… 백화점을 가득 메웠던 열기구들과 비행기 그리고 싱싱하게 살아 헤엄치던 물고기 모빌은 더 이상 날지 않고, 책 속에 웅크리고 있다 깜짝 등장하던 여우원숭이 페티는 그림 속으로 숨어버리며, 상냥한 몽키 인형마저 안아 달라 조르는 대신 뻣뻣하게 굳어 버리고 만다. 신기한 기운을 잃고 점점 회색 빛으로 변해가는 백화점 때문에 ‘몰리’는 두려움에 휩싸이며 자신감을 잃어 가는데…… 장난감 백화점을 예전처럼 활기찬 꿈의 세계로 되돌릴 방법은 있을까? 그리고 ‘몰리’는 과연 그 방법을 찾아낼까?
Production Manager
피보다 진한 의리의 형제들... | 태어난 곳은 달라도 목표는 오직 복수다!
네명의 갈 곳 없는 문제아들을 입양해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준 양어머니,에블린 머서가 슈퍼마켓에서 강도들에게 피살된다. 각지에 흩어져 살던 네 아들 바비(마크 월버그 분), 앤젤 (타이리스 깁슨 분), 제리 (앙드레 벤자민 분), 잭 (가렛 헤드런드 분)은 어머니의 장례식을 위해 오랜만에 집에 모인다. 4형제의 오랜 친구였던 그린 형사 (테렌스 하워드 분)가 이 사건을 맡아 수사 중이지만, 형제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범인을 찾아보기로 한다. 그 결과, 갱 두목이 이 일의 배후에 연루돼있음을 밝혀낸다. 4 형제들은 어머니를 살해한 살인자를 찾아내어 응징함과 동시에 막강한 배후세력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추격을 시작하는데...
Production Manager
재키 칼렌은 복싱 트레이너인 아버지, 선수인 삼촌과 함께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디트로이트의 복싱 체육관에서 보냈다. 36세가 된 재키는 권투선수인 데본을 만나러 간 곳에서 우연히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건달 루터 쇼를 보고 세계 챔피언감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루터 쇼를 보석금을 내고 풀어준 재키 칼렌. 훌륭한 재능을 타고난 루터에게 밑바닥 건달 생활을 청산하고 자신과 함께 할 것을 설득한 그녀. 마침내 루터는 그녀의 인도 아래 프로복싱의 세계로 뛰어든다. 노현한 트레이너 펠릭스 레이놀즈의 도움을 받아 세계 챔프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씩 전진하는 두 사람은 각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동반자로 발전해 간다. 무명인 루터 쇼의 시합 주선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재키는 아버지의 제자인 프로모터 크리스코를 찾아간다. 어렵게 따낸 첫 시합에서 루터는 상대를 KO시키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다. 계속되는 시합에서 연승 행진을 구가하며 미들급의 차기 제왕으로 급부상한 그는 살인병기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미래 챔프 루터 쇼로 거듭나게 된다. 루터의 활약에 힘입어 남자들만의 영역으로 인식되었던 프로복싱의 세계에서 성공한 매니저로 입지를 굳힌 재키 칼렌은 각종 토크쇼와 취재 등으로 연일 언론에 주목을 받으며 유명세를 얻게 되고, 모든 관심이 재키에게 쏟아지자 루터는 그런 재키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샌즈와의 빅매치를 앞두고 긴장한 루터는 별안간 HBO의 카메라를 대동하고 나타난 재키와 불화하게 되고 급기야 결별을 선언한다. 자신이 지나친 허영심에 도취되어 있음을 알게 된 재키는 루터를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Production Manager
독서모임을 즐기는 평범한 주부 제니퍼 바렛. 독서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던 그녀는 집 근처에서 총소리가 나자 집에 강도가 든 줄로만 알고 총을 들고 집으로 들어가지만 그녀가 목격한 것은 남편의 외도장면, 상대는 아까 모임에서 빠져나간 그녀의 절친한 친구. 화가 난 그녀는 남편과 그의 정부를 내쫓는다. 한편 자신이 들었던 총소리가 유명한 마피아 두목인 안젤로가 살해되는 소리였음을 뉴스를 통해 알게된 그녀는 살해된 안젤로가 어릴 적 그녀가 살던 집 근처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기억해낸다. 그때, 안젤로의 식료품점 종업원이었던 프랭키가 그녀의 집으로 갑작스레 들이닥친다. 상처 입은 그는 그녀에게 마피아간에 얽혀있는 원한 관계를 설명하는 DVD를 틀어주고, 안젤로를 죽인 말레스테스타가 안젤로의 딸도 죽이려 한다는 내용도 알려준다. 또한 제니퍼는 프랭키에게 자신이 안젤로의 딸이며, 안젤로가 말레스테스타로부터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 그녀를 다른 가정으로 위장 입양시켰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이후로 제니퍼에겐 그녀를 위협하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던 제니퍼는 위험을 피하느니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Production Supervisor
When her cheating husband has a debilitating stroke, a woman invites her lover to move in with them.
Production Accountant
백만장자의 아들 빌리(아담 샌들러)는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채 사고만 치고 장난에만 관심있는 사고뭉치이다. 아버지의 사업 동료들과 함께하는 만찬이 열리던 날, 빌리는 또 다시 장난을 치게 되고 이에 화가 난 아버지는 은퇴를 하면서 부사장 에릭(브래드리 휘트포드)에게 호텔의 경영권을 물려 주겠다고 선언해 버린다. 이에 놀란 빌리는 국민학교로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과정을 2주만에 마칠 수 있으니까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한다. 마침내 다시 학교 생활을 시작한 빌리는 새로운 즐거움과 인생의 참된 의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위기감을 느낀 에릭은 교장을 볼모로 빌리를 모함하여 빌리를 함정에 빠뜨린다. 이에 실의에 빠져 있던 빌리는 평소에 좋아했던 미모의 3학년 담임인 버로니카(브리지트 윌슨)의 도움으로 포기하지 않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