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 Tabatznik
약력
Neil Tabatznik is an executive producer. He is a co-founder of the Blue Ice Group and a co-owner of the Blue Lake Media Fund. He is also a co-owner of Toronto’s Bloor Hot Docs Cinema and serves on the board of Hot Docs and the Canadian Film Centre.
Executive Producer
A coming-of-age political love story set in the final years of British colonial Zanzibar. Denge, a young freedom fighter meets Yasmin, an Indian-Zanzibari woman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 she is on her way to be married. Passion and revolution escalate.
Executive Producer
The life of a professional hockey player was not always a glamorous one. For legendary goaltender Terry Sawchuk, each save means one more gash to his unmasked face and one more drink to numb the pain. Sawchuk traveled across the country racking up 103 shutouts and 400 stitches to his face, proving that this is a man who lives, breathes, and dies a goalie.
Co-Executive Producer
시카고의 뒷골목 사우스사이드. 이 거친 곳에서 권투 선수의 꿈을 키우는 두 명의 청소년들과 그들을 훈련시키는 아버지들의 이야기이다. 한 명은 링 위에서 두각을 드러내지만, 다른 한 명은 강도 혐의로 8년간 징역을 살고 나왔다. 는 링 안팎으로 악전고투하는 두 명의 권투 선수와 아버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들의 투지와 끈기를 들여다본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ecutive Producer
Lea Tsemel, a Jewish-Israeli lawyer, defends Palestinians: from feminists to fundamentalists, from nonviolent demonstrators to armed militants. As far as most Israelis are concerned, she defends the indefensible. As far as Palestinians are concerned, she’s more than an attorney, she’s an ally. «Advocate» follows Tsemel in real time, including the trial of a 13-year-old boy — her youngest client to date.
Executive Producer
CBS 뉴스 프로그램 [60분]의 베테랑 프로듀서 메리 메이프스. 진실보도를 위해 의기투합한 메이프스팀은 간판 앵커 댄 래더와 손을 맞잡고 [60분]을 이끌어 나간다. 부시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이 이어지던 중, 메리는 부시의 군복무 비리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입수하고 추적 끝에 심층 보도 방송을 한다. 하지만 이내 증거 조작과 오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진실을 밝힐 논점은 조금씩 변질되어 [60분]팀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디센던트"의 알렉산더 페인이 다시 한 번 가족을 테마로 한 작품을 만들었다. "네브라스카"는 네브라스카로 향하는 부자의 로드무비이다. 건조한 유머와 독특한 영상으로 아버지를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ecutive Producer
1947년 8월 15일 자정.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는 순간,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1,001명의 아이들이 태어난다. 자정에 가깝게 태어난 아이일수록 더욱 뛰어난 초능력을 갖게 되는데...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주인공 살림, 살림과 같은 시간에 태어났지만 능력과 성격 모두 정반대인 시바, 인도가 독립 이후 거치게 되는 험난한 여정의 모습을 닮은 두 사람의 엇갈린 인생은 결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6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감동을 넘어설 위대한 작품이 찾아 온다!
Executive Producer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시절의 분쟁을 사진으로 담고 있던 네 명의 포토저널리스트 케빈 카터(테일러 키취 분), 그렉 마리노비치(라이언 필립 분), 켄 오스터브룩(프랭크 라우텐바흐 분), 주앙 실바(닐스 반 자스벨드 분)는 우연히 촬영 현장에서 만나 사진을 통해 소통하며 우정을 키워나간다. 분쟁의 순간, 제 3자의 시선에서 관여하지 않고 묵묵히 사진으로 담아야 하는 그들의 삶은 열정으로 가득하지만 때론 고뇌의 순간과 마주쳐 그들을 갈등하게 한다. 과연 인간으로서 그리고 포토저널리스트로서 사건에 관여해야 하는가? 묵묵히 사건을 기록해야 하는가? 그러던 어느 날, 케빈 카터가 수단에서 찍은 기아 사진이 퓰리처 상을 수상하게 되고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케빈 카터에 대한 윤리적인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