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yas Fekete

출생 : 1983-02-14, Hungary

참여 작품

The Wyrm of Bwlch Pen Barras
Editor
Early one winter morning in the town of Ruthin in North Wales, three men are called upon once again to carry out a terrible assignment on the Bwlch Pen Barras mountain pass.
아이 케임 바이
Editor
부유층의 집을 표적으로 삼는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숨겨져 있던 지하실에서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마녀들의 땅
Editor
이중 유방 절제술을 받은 후 젊은 간호사를 데리고 스코틀랜드의 전원 지역으로 요양을 떠난 베로니카 겐트의 이야기다. 수술 과정으로 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게 된 그는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묻고 맞서기 시작한다.
플럭스 고메
Editor
시골의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건물에 ‘소닉 케이터링’이라는 이상한 예술가 그룹이 거주하고 있다. 음식을 만들 때 나오는 여러 가지 소리를 취합해 일종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 그룹은, 총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예술적 신념을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엘르, 그런 그녀에게 항상 휘둘려 다니는 라미나, 그리고 공연에 필요한 여러 잡다한 일을 맡고 있는 남자 빌리. 하지만 깐깐하기만 한 엘르가 그룹의 창시자인 잰의 의견을 사사건건 무시하게 되고, 거기에 ‘소닉 케이터링’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저널리스트 스톤즈까지 연루되면서 이들의 예술적 여정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뱅큇
Editor
미망인인 홀리는 10대 딸 벳지가 깊은 깨달음을 경험하고 자신의 육체는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 어떤 큰 힘에 좌지우지 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런 공포심에 빠진 벳지는 먹는 것을 거부하지만 이상하게도 체중은 줄지 않는다. 사랑과 두려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고통스러운 딜레마 속에서, 홀리는 그녀 자신의 신념의 경계에 맞설 수 밖에 없다.
룩소르
Editor
When British aid worker Hana returns to Luxor, a sleepy city on the banks of the Nile, she comes across Sultan, a talented archeologist and former lover. As she wanders, haunted by the familiar place, she struggles to reconcile the choices of the past with the uncertainty of the present.
Cold Meridian
Editor
In this short exploration of sensual audio-visual stimulation, the repeated rituals of an online performer have a transfixing effect on her viewers. What starts as an exploration of tactility, addiction and control soon descends into a nightmarish dance performance where no rules apply.
Be Still My Beating Heart
Editor
Two adult sisters exist dysfunctionally, each limited by illnesses affecting both body and mind — one physically and the other psychologically.
LOVE
Editor
In the communal area of a block of temporary accommodation, the residents go about their day-to-day routines in the run-up to Christmas. The bonds of love that keep people together are put to the test.
인 패브릭: 레드 드레스
Editor
고급 백화점에서 구입한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입은 후, 몸에 상처가 나고 세탁하던 세탁기는 부서진다. 교환을 거부하는 백화점의 음산한 기운에 압도당하고 돌아오는 길에 의문의 사고를 당한다. 드레스는 살아있는 듯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고 피할 수 없는 저주가 뒤따르는데… 킬러 드레스의 비밀이 벗겨진다!
더 필드 가이드 투 이블
Editor
A feature-length anthology film. They are known as myths, lore, and folktales. Created to give logic to mankind’s darkest fears, these stories laid the foundation for what we now know as the horror genre.
부다페스트 느와르
Editor
헝가리가 나치 정권과 연대하려던 1936년 부다페스트 불안한 기운이 감도는 도심에서 한 여인이 살해당한다. 총리의 죽음에 가려 관심조차 없는 여인의 죽음. 미스터리한 여인의 죽음을 직감한 범죄사건 담당 기자인 ‘지그몬드 고든’은 그녀의 죽음에 대해 취재를 시작한다. 사창가, 폭력조직, 언론계, 정•관계 고위층까지 취재할수록 연결된 비리의 고리들 그가 사건을 파고 들수록 방해 공작과 위협에 직면하고, 누구를 믿어야 할 지, 진실이 무엇인지,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는데…
아토믹 블론드
Assistant Editor
냉전 시대 스파이 전쟁의 주 무대가 된 베를린, MI6의 요원을 살해하고 핵폭탄급 정보를 담고 있는 전 세계 스파이 명단을 훔쳐 달아난 이중 스파이를 잡기 위해 MI6 최고의 요원 로레인 브로튼(샤를리즈 테론)이 급파된다. 각 국의 스파이들은 명단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로레인 역시 동독과 서독을 오가며 미션을 수행한다. 리스트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베를린에 10년 동안 있었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데이빗 퍼시벌(제임스 맥어보이)은 어딘가 수상한 구석이 있다. 로레인은 그를 감시하는 1년차 프랑스 스파이 델핀 라살(소피아 부텔라)과 강렬한 끌림을 느끼는데...
더 듀크 오브 버건디
Editor
곤충학자인 우아하고 세련된 중년 부인 신시아 곁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순수와 관능을 오가는 앳된 얼굴의 에블린이 있다. 강압과 순종, 명령과 복종, 격식과 파격 등 모든 것이 대비되는 두 사람이지만 둘은 깊이 사랑하는 사이. 그들을 지탱하는 가학과 피학의 관계 안에서 한 사람만이 행복과 쾌감을 느낀다. 놀랍게도 그것은 가해자인 신시아가 아니라 피해자인 에블린. 마조히즘에 중독된 에블린은 신사아로 하여금 사디즘을 행하도록 강요하고, 점점 더 그 강도를 높여간다.
Katalin Varga
Editor
In the beautiful, otherworldly Carpathian Mountains a woman is traveling with a small boy in a horse and cart, looking to punish those who once abused her. For years, Katalin has been keeping a terrible secret. Hitchhiking with two men, she was brutally raped in the woods. Although she has kept silent about what happened, she has not forgotten, and her son Órban serves as a living reminder.
Conduct Phase
Editor
A multi-projection Super 8 film made by Peter Strickland (Berberian Sound Studio) in 1996, which was recently re-edited by Matyas Fekete. Soundtrack by Roj (The Transactional Dharma of R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