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rey Latimer

참여 작품

오스카 피터슨: 블랙 + 화이트
Executive Producer
재즈 아이콘이자 작곡가였던 오스카 피터슨의 사운드와 스타덤, 환상적인 연주를 통해 아티스트의 생애와 그가 남긴 유산을 탐구한 ‘다큐 콘서트’. 명실공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은 피카소나 모차르트처럼 독특한 천재성을 지닌 것은 물론, 거침없는 연주와 개성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천재 재즈 뮤지션의 70년 역사를 담은 영화는 신동으로 불리던 시절부터 그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완성된 트리오 시절의 녹음, 유명 스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전 세계를 누비며 펼친 솔로 공연뿐 아니라 미국 투어 시절 겪은 인종차별 속에서 그가 보인 불굴의 의지, 그리고 그가 남긴 역사적인 곡 ‘자유를 위한 찬가’(Hymn to Freedom)까지를 담고 있다.
데이비드 포스터: 오프 더 레코드
Executive Producer
캐나다 태생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팝의 거장 데이비드 포스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성공 가도를 달려온 그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그의 과거 사진과 영상 및 뮤지션들과 가족의 인터뷰까지 풍성히 담은 다큐멘터리.
노 스트레인저 댄 러브
Executive Producer
What is stranger than the big hole that opens up in Lucy Sherrington's living room floor? As it turns ou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