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tin Rapinchuk

참여 작품

우리 사이 어쩌면
Script Supervisor
유명 셰프 사샤와 무명 뮤지션 마커스. 어린 시절 친구인 이들이 15년 만에 다시 만난다. 여전히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가까이하기엔 서로 너무 다른걸?
스프링
Script Supervisor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잊기 위해 에반(루 테일러 푸치)은 즉흥적으로 이탈리아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과학도 루이스(나디아 힐커)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자연을 만끽하며 슬픔을 잊어가던 중 루이스로부터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게 된 에반은 “인생을 통틀어 가장 사랑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하지만 다음날 루이스의 집을 찾아간 에반은 그곳에서 끔찍하게 변해버린 그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Break Point
Script Supervisor
Jimmy Price is a reckless man-child on the last leg of his career as a doubles tennis player. When his latest partner drops him, he realizes he's officially burned all of his bridges on the pro circuit. He decides to make one last ditch effort to revive his career, reaching outside of the tennis world and convincing his childhood partner -- his estranged brother Darren, now an apathetic substitute teacher - to team up with him. The mismatched pair, with the help of a unique 11-year-old named Barry, make an unlikely run at a grand slam tournament and are forced to re-discover their game, and their brothe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