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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and Ben take a weekend trip with longtime friends Ellie and Thomas and their two young children. Eventually, Ben begins to suspect something supernatural is occurring when the kids behave strangely after disappearing into the woods over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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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사진작가 놀런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자신은 두개골과 내측두엽에 광범위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3일 후 의식은 회복했으나 심각한 기억상실을 후유증으로 갖게 된다.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 혼란을 겪게 된 놀란은 이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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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연쇄 살인마로 인해 텍사카나의 작은 마을이 공포에 사로잡힌 사건이 있었다. 그로부터 65년이 지난 시점, 그 '달빛 살인'이 다시 시작된다. 그저 모방범에 불과할까 아니면 그보다 더 악한 존재일까? 여기, 어두운 비밀을 지닌 어느 외톨이 소녀가 그를 잡는데 중요한 단서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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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간병일을 하며 행복함과는 전혀 동떨어진 삶을 살아온 조한나. 그녀는 새로 일하게 된 집에서 집주인의 외손녀 사비타와 그녀의 아버지 켄을 만난다. 일 때문에 시카고로 건너가게 된 켄은 조한나에게 딸 사비타를 잘 부탁한다는 편지를 남기고, 조한나는 예의상 답장을 쓰게 된다. 하지만 사비타와 장난끼 많은 그녀의 친구는 편지를 빼돌려 켄 대신 답장을 쓴다. 달콤하고 설레는 말로 가득한 답장을 받게 된 조한나는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설렘을 느끼게 되고, 그녀의 무미건조했던 일상은 점차 반짝거리기 시작한다. 켄에 대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게 된 조한나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시카고로 떠나게 되고, 결국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켄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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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고 매너있는 남자 ‘드라이버’와 왠지 모르게 눈빛이 불안한 여자 ‘베티’. 도로를 달려 어느 한적한 마을에 도착한 그들은 극악무도한 갱단으로부터 이유 없는 공격을 받게 된다. 어떠한 협박에도 전혀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지 않는 ‘드라이버’. 일순간 그의 눈빛이 달라지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한편, 몇 년 전 실종된 호텔 상속녀가 ‘드라이버’의 차 트렁크에서 발견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