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to Kanematsu

참여 작품

One Cut in the Life
Hideki Mori
A rampage at a university, the students Yuka and Mai are frozen with fear. At gunpoint, the two perpetrators try to force them to decide which of them must die next. In a moment of distraction, Mai tries to escape but is badly injured by a shot in the back. After the killers have moved on, a student, Hayashi Yuka, comes to the rescue. But even as they try to save Mai together, the killers return. Hayashi is driven to an act of desperation that leaves him with deep wounds.
라스트 레시피 기린의 혀의 기억
Seimei Yo (young)
A famous chef who is tasked with tracking down a 70-year-old missing recipe.
Seed
Naomi Kawase describes Sakura Ando, the lead character in her film, as "a mysterious creature" who is "like a fairy. SEED is the story of the journey this girl takes from the enchanted nature of Nara to the chaos of Tokyo, and the encounters she has along the way. A boy offers her the gift of an apple, which she in turn gives to a homeless man, who proffers a soft piece of chiffon fabric in return. Moving like a tree that sways in the wind, the girl embodies a spirit that secretly runs through places and living things. The eleventh film commissioned by Miu Miu Women's Tales was directed by the multiple Cannes award-winning Japanese director Naomi Kawase.
Spring Has Come
Riko, who will begin university in Tokyo in spring, journeys there from Hiroshima in February with her father to find a place for her to live. On their travels, they meet various colorful characters. The father remembers his late wife, and raising his daughter alone. Their fun time together is tinged with the knowledge that it is about to end. Rakugo performer Kyotaro Yanagiya appears in his first leading film role, and rising star Anna Ishii plays the sensitive Riko. The eccentric supporting cast includes Romi Park, Akihiro Kakuta, Keiko Yanagawa, Kei Ishibashi, LaSalle Ishii, and Momiji Yamamura.
앙: 단팥 인생 이야기
Wakato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 빵 냄새에 이끌려 우연히 가게에 들른 할머니 도쿠에는 마음을 담아 만든다는 비법의 단팥으로 무뚝뚝한 가게 주인과 외로운 단골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내 할머니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크로즈 썸
패배뿐인 인생을 살아온 2명의 사기꾼에게도 과거에 일으킨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인생의 재역전을 노릴만한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게 된다. 미치오 슈스케의 소설 '까마귀의 엄지'가 원작.
버니드롭
외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몇 년 만에 고향집에 내려온 다이키치. 하지만 외할아버지에게 숨겨놓은 딸 린이 있었다는 사실에 온 집안은 발칵 뒤집혀 있었다. 게다가 린의 나이는 겨우 여섯 살! 엄마 되는 사람은 흔적조차 없고 린의 양육 문제를 서로 미루려고만 하는 친척들의 이기적인 태도에 다이키치는 폭발하고 만다. 욱하는 심정으로 린에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한 다이키치. 과연 다이키치는 린을 잘 키울 수 있을까? 그리고 린은 다이키치를 믿고 따를 수 있을까? 두 사람만의 특별하고 색다른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最強OLパチンカーひとみ
18禁 린코
Ryota
착하고 예의 바른 완전 모범생 엄친딸 린코는 어느 날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가 나자 빈손으로 혼자 남겨지게 된다. 하루 아침에 집도 절도 없이 생계를 위해 신문의 구인광고란을 뒤적이며 일자리를 찾아 헤매지만, 아직 학생이고 경험도 부족한 린코에게 일자리를 구하는 일은 만만치 않다. 그러다 겨우 구한 일자리는 바로 에로영화 촬영 현장 도우미. 난생 처음 보는 AV 현장에 놀라 쓰러질 판이지만, 생계를 위해 AV의 세계에 뛰어든 린코는 매사에 모범생답게 누구보다 열심히 일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계란 흰자로 정액 만들기, 난생 처음 보는 성인용품의 세계는 낯설지만 장차 의사가 꿈인 호기심 가득한 린코에게는 매일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린코는 급기야 진정성 있는 AV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감독이 되기로 결심한다. 우연찮게 AV업계에 발을 들인 ‘엄친딸’ 모범생 린코가 벌이는 웃지 못할 포복절도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