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tography
댄서를 포기하고 조명 조수로 일하는 테루오, 택시 드라이버의 요우. 이야기는 두 사람이 헤어져 버린 후부터 시작되어 시간을 되감아 간다. 사랑한 날, 싸움한 날, 농담한 날, 만난 날…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사랑스러운 날들이 “조금 생각났을 뿐”
Cinematography
다리가 불편한 젊은 생물고고학자 유키수케는 거리에서 우리의 붕어빵과 비슷한 타이야키을 파는 젊은 처녀 코요미를 알게 되고 그녀에게 매료되어 그녀의 노점을 자주 찾는다. 두 사람은 함께 대화하고 자주 어울리던 중 코요미가 자동차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한다. 좀처럼 의식을 찾지 못하던 그녀가 마침내 의식을 되찾지만 일시적으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후유증을 앓게 된다. 유키수케는 전처럼 그녀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려고 노력하지만 그녀의 과거에 대한 기억들은 그를 어렵게 만든다.
Cinematography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체성을 포기하고 그 여인이 동경하는 인물로 10년을 살아온 세 남자의 미친 사랑 이야기 또는 청춘의 이야기.
Cinematography
예정된 무대 공연이 갑자기 취소되었지만 여배우는 리허설을 계속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그렇게 지속된 한 달 동안 젊은 배우들은 현실과 허구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되고, 혼돈의 리허설이 진행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Director of Photography
정체가 묘연한 여고생들이 남성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감행한다. 하루코가 실종되자 두 사건의 연관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부 하루코의 음모일까?
Cinematography
Shiori's blog attracts the attention of Ayumi, a timid 13-year-old girl. Ayumi's growing infatuation takes an unforeseen turn when she runs away from home and infiltrates Shiori's life.
Director of Photography
Shiori's blog attracts the attention of Ayumi, a timid 13-year-old girl. Ayumi's growing infatuation takes an unforeseen turn when she runs away from home and infiltrates Shiori's life.
Director of Photography
Two swim-team members, a hairless boy and a hirsute girl, discover the pangs and tangles of firs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