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Osterhoff

참여 작품

원반 던지기의 모든 것
Writer
인류는 165g의 납작한 원반과 사랑에 빠져 버렸다. 원반 던지기는 코네티컷의 프리스비 파이 점에서 던진 파이 핀을 시작으로, 100년 뒤인 1970년대 말, 로즈 볼 세계 챔피언 대회를 거쳐,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국제 스포츠로 거듭났다. 희귀한 영상 자료를 상상력 가득한 코믹 애니메이션과 뒤섞어 원반 던지기의 역사와 즐거움을 유쾌하게 전하는 작품. (2012년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