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Colonel
During World War II, an American serviceman in London decides to impress his English girlfriend by acting as an American gangster, which soon turns deadly.
Twin sisters trade places with unexpected results.
Uncle Martin
Caroline is to be wed to Sir Ralph and invites her sister Barbara to be her bridesmaid. Barbara seduces Ralph, however, and she becomes the new Lady, but despite her new wealthy situation, she gets bored and turns to highway robbery for thrills. While on the road she meets a famous highwayman, and they continue as a team, but some people begin suspecting her identity, and she risks death if she continues her nefarious activities.
Dalzell
Jane is the illegitimate daughter of a Scottish landowner. She is disowned and expelled from his estates, but although she settles down to a new life in London, she is still haunted by the memory of her childhood and her mother's mysterious death. In a trance, she sets out on dreamlike journeys in search of freedom and revenge.
Roy Endean
특수요원으로 많은 전쟁과 내전에 투입되었던 샤논(크리스토퍼 월큰 분)은 사랑했던 여인 제시와도 이혼하고 혼자서 외롭게 살아간다. 현재 그는 사건을 의뢰 받고 정보를 알아 오거나 일을 처리해주는 해결사. 그가 새롭게 의뢰 받은 일은 바로 장가로에 가서 새로운 킴바 정권에 대해 알아오는 것이다. 그는 새를 연구하는 자연학자로 위장하고 장가로로 향한다. 무력적이고 강압적인 독재와 끊임없는 쿠데타가 일어나는 그곳에서 샤논은 킴바 대통령의 요새를 촬영하고 조사하는 중 가브리엘이라는 여인의 안내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 여인은 킴바의 여자였고 그는 이 일로 인해 감옥에 갇혀 심한 고문을 받는다. 그곳에서 대통령 후보였던 오코에 박사를 만난 샤논은 그가 진정한 민중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 느낀다. 호텔에서 만났던 기자 노스의 도움으로 감옥을 빠져 나오지만 샤논은 추방당한다. 미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의뢰인에게 그곳의 상황을 전하자 그는 샤논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바로 장가로로 다시 가서 독재자 킴바를 제거하는 것. 바로 새로운 대통령을 꿈꾸는 제3의 인물, 새코우 보비의 음모이다. 그는 옛 동지들을 하나 둘씩 모아 팀을 짜고 무기와 서류 등 완벽한 준비를 마친다. 배를 타고 은밀히 그곳으로 향하고 장가라에 잠입한 그는 무장을 하고 킴바의 요새로 가는데...
Marcel
Cathryn is suffering from schizophrenia and is haunted by hallucinations of apparitions. Her husband has his mind on other things, while her mental state is deteriorating. She is unable to define whether the people around her, like visitors to their house, are real or imaginary.
Butler
문명화와 자본주의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광산촌에서 벼락출세를 꿈꾸었던 주인공이 낙담한 실패자가 되는 과정을 다룬 영화.